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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8-07-26 23:10
수구의 역겨움이 날로 도가 지나치고 있는 요즘이군요.
 글쓴이 : 검푸른푸른
조회 : 380  

10년간의 억압되어 왔던 구태정권들의 폐해와 불만들이
정권의 교체와 함께 자유로이 발설되도록 창구를 열어주기 무섭게 표출되는 과정속에

그동안 쌓였있던 불만들이 마치 이제 갖 1년 넘은 정권에 모든 잘못인양 전가시키는 태도를
보이는 그들을 보면서 수구라는 가치를 가진 인간들의 파렴치에 학을 떼게 되네요.


지방선거 전에 자신만만해 하다 국민의 심판을 받은 그들은 이제 심판은 끝났다고 착각하고 있겠지만,

김종국이 한 명언중에
"운동은 먹는것 까지가 운동이다" 란 말이 있듯이,

"심판은 총선까지가 심판이다" 라는 말을 전하면서

아직 국민들 마음속에는 총선이라는 큰 심판이 남아있음을 상기하고 있으며
고로 수구들에게 심판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것을 일꺠워 주고 싶은 요즘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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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너북촌 18-07-26 23:17
   
적당한 시점에 주의를 환기시켜주는 좋은 글이로군요. ^^
다라지 18-07-27 00:18
   
구미에서 삼성빠져나간다고 하는데 그것도 한참 기레기들이 물타기중.지방에 있던 공장들이 수도권으로 죄다 올라오게된 이유는 과거 김문수가 경기지사하면서 구도권규제완화 하면서 그리된 측면이 강한데 문재인정부탓 하고있드만요.
ijkljklmin 18-07-27 06:29
   
글 쓴 이가 주장하는 "지방선거 전에 자신만만해 하다"? 정말로? 글 쓴이는 신문방송. 인터넷 안 봤나? 자신 안에서 생각하고 자신이 해석하는 신기한...
메르 18-07-28 03:04
   
내로남불 오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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