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여권 측 이사진이 김장겸 MBC 사장 해임안을 제출했다.
김경환, 유기철, 이완기, 이진순, 최강욱 등 이사 5명은 1일 ‘MBC 김장겸 사장 해임 결의의 건’의 상정을 요청했다. 방문진은 2일 정기이사회에서 추후 일정을 확정해 해임안을 다룰 전망이다.
[출처] 비즈엔터: 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125295#csidx75e026d23d053119c3047a16b6330b4
▲회사에 출근한 김장겸 사장(사진=MBC)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여권 측 이사진이 김장겸 MBC 사장 해임안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