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인정하기 싫어 폄하하고 무시하고 아예 없는 걸로 까버리는 무식하고 비도덕적인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응 많이 있지요. 그 것은 옳지가 않아요. 그가 한 잘 한 일에 대해 인정을 못 한다면 그가 잘 못 한 일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 보아도 그 것은 공허한 정치적 이념에 가득 찬 감 정 실린 멍멍이 소리라고 사람들이 생각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죽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왜 그리 폄하를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어요. 그에 대한 무분 멸한 증오! 마치 북한 공산 당 정권이나 할 만한 일을 하고 있단 말이지요. 과거 운동권이 피엘에 경도 되며 사상적으로 북한 주체 사상을 받아 들여 타락한 영향인가요? ㅉㅉㅉㅉㅉ
여기서 박정희 욕하는 사람들 중 과연 박정희 시대에 태어나서 살아 보기나 한 사람이 있기나 한가요? 한심 한 일이지요. 산업화에 대한 박정희가 싫어 하는 소리가 국민이 잘한거라니....ㅋㅋㅋㅋㅋ
그런 식이면 축구 국가 대표 감독인 히딩크는 한게 없고 다 선수들이 잘 한 덕이고 대한 축구 협회가 다 잘 한 덕인 가요? 리더의 역할에 대한 면은 합리적으로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야지요. 그런 식이면 이 나라의 대통령중 잘한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다 국민들이 잘한 것이고 또 다른 의미에서 대통령이 못 한 것도 아무것도 없지오. 다 국민들의 못한 탓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막정희가 남로당이었던게 싫은 건가요? 남로당을 배신했다는게 싫은건가요? 고작해야 일본군 중위였던 박정희가 엄청난 매국노라면 그에 비슷하거나 더 나쁜 사람들은 이나라에 얼마나 많았을까요? ㅉㅉㅉㅉㅉㅉ
죽은지 수십년 된 박정희의 그림자와 싸우려고 덤비는 사람들의 그 의도가 과연 무엇인지 의심이 가지요. 박정희의 공로가 큰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이지요. 그의 잘 못 한 점도 있다는 거 누구나 인정합니다만, 공로는 무시하고 잘못 한점을 없는 것도 만들고 작은 거 부풀리고 의혹을 만들고 만들고 하는게 과연 순수한 애국시민들이 할 소리는 결코 아니지요. ㅎㅎㅎㅎㅎㅎㅎ
무식함과 부도덕함이 이미 여러분의 글에 담겨 있다면 그 것은 독이 되어 여러분의 영혼을 갉아 먹어 남은 생을 증오와 거짓속에 살아 가게 만들 겁니다. 역사는 지나 간 것이고 그에 대한 평가는 정당해야 합니다.
박정희가 만든 경제의 토대 위에 대한민국이 발전 한 것은 부인 못할 사실이지요. 그가 독재를 한 것도 사실이지요. 그가 나쁜 놈인가? 그는 훌륭한 사람인가? 관점에 따라 달라지지만 그가 훌륭한 업적을 대한민구구 대통령으로서 이룬 것은 그 누구도 부인 해서는 안 될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