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토론하면 논리가 없고 그냥 우기기만 한다는 진실이 세상에 드러나니까......
지난 100분토론 교과서 토론 보고 이신철 교수인가 하는 분의 계급에 맞는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게 투쟁보다 중요하다는 말을 듣고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막상 교과서 내용 들어가니 난 좌파 아니에요. 난 이념이 없어요. 이런 소리만 늘어 놓고....... 정말 한심한 모습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을 부르짖는 여고생 뒤에는 이런 좌파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진을 치고 조종하고 세뇌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념 전쟁은 대한민국에서 끝이 안 난 것입니다. 북한이 망해서 통일 되어도 끝날지 알수가 없네요.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독소가 아직도 이땅에 남아 있는 현실이 너무나도 슬플 뿐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