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상태로 국회서 탄핵 소추가면 새눌 비박 30여명 정도 가담할 가능성은 높아서 201명은 맞출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만
문제 헌재 재판소장 포함 9명의 재판관 성향에 있다고 봐요.
그 중 특히 4명은 이명바그네 정권 시절에 임명된 친새눌계구 기존의 나머지 5명 중 4명도 보수나 중도 성향이 강한 인사라더군요.
그니 이건 불을 보듯 뻔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문재인 전 대표는 이런 사실들을 멀리 내다보고 함부로 탄핵 까지는 언급을 피하는 것이죠.
탄핵소추 무효판결이 나더라도 민심이 지금과 같이 바그네 책임론이 유지되면 모르겠지만, 문젠, 이 무효판결이 면죄부가 되어 박사모와 새눌친박이 가세하여 여론몰이 역공이 가능하게되니 그렇게 되면 검찰들도 꼬리짤라버리구 사건을 대강 무마 시켜버리게 할 공산이 크죠.
그때두 여전히 민심이 정권반대 여론이 높아도 이 면죄부가 친박세력들 반발의 명분을 주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라면 바그네는 총풍 이상 혹은 국지전 등의 그 어떤 무리수를 둬서라도 정권을 민주진영으로 넘겨 주지 않으려 할겁니다.
왜냐 정권이 새눌 아닌 다른 곳으로 넘어가는 순간 자신은 사법처리될 수 밖엔 없다는 걸 아니깐요. 닭그네는 목숨을 걸구 버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