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방 비리에 대한 언급이 너무 없는것도 문제가 있죠.
네티즌만 떠들지 실제 조사에 들어가는거 없는거도 신기함.

솔직히, 검찰수사해도,
마지막가면,  기각되어 버리는게 너무 많아서;;
사법부 적폐청산이 제일 힘들듯..

따로볼건 따로봐야하지만.

시방새가 삼성권력과 매우 밀착되어있고 보도국장 본부장 모두 쥐닭시절 부터 시방새 주류로 삼성장학생출신 넘들임.

이넘들이 장충기와 문자로 서로 주고받을 정도면 말다한거죠.

이잼은 노동계, 반기업의 대표정치인임.

적어도 이잼은 이런 기득세력들의 최악의 매칭이구요.

특히 태영건설이 경기도를 중심으로한 건설사임.
남갱필이땐 정치권과 유착해서 인허가권을 매개로 개발이익 나눠 먹기 좋았는데.
이재명도 선거운동기간에 여러차례 밝혔듯
앞으로 민영시공사에 개발권을 바로 주지않고 인허가권을 관급공사로 표준품샘을 기준으로 정상적인 공개경쟁입찰로 개발이익을 극대화하여 그 수익을 경기도민에게 골고루 나누겠다고 호언하고 공약했죠.

이게 태영건설과 시방새가 걱정하여 이잼을 경계하는 핵심임.

실제로 성남 판교 재개발 당시 민영건설사와 인척간인 자발당 의원이 짜고 개발권을 불법적으로 넘기려했었고 실제로 발각되어 실형을 선고받음.
이후 이잼은 이걸 공영개발로 전환했고 관급공사로 성남시가 거의 1조원에 육박하는 수익을 거뒀죠.

그걸 서민들 복지일환으로 큰 공원을 만들고 남은 수천억의 돈은 시민들에게 골고루 무상으로 돌려줄 계획을 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