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칸이 미사일을 쏴 대는 것은 개성공단 폐쇄가 주 원인
뱅기 연료 아낀다고 에어쇼 마저도 취소하고 미사일을 마구 쏴 댄다?
저 짓거리하는 것은 단 하나 우리 좀 먹고 살게 살려 달라이지 않나요?
중공의 개방 정책으로 중국 인민들이 그나마 입에 풀칠이라도 하고
해외 여행 다니게 된 것을 아주 잘 아는 부칸이나 부칸 주민들이 얼마나 부럽겠는가
그 동안 선진 자본주의 국가들과의 무역 및 경제협력 관계를 급속히 확대하는 형태로
경제개방 시도를 해 온 증거들도 많다. 설명이 필요 없이 당근...
미흡하거나 실패한 실정이지만 나진·선봉 신의주 경제특구 등 경제 개방화 정책에
자구 노력을 지속해 왔던 점으로 봤을 때 금강산이 막히고 개성공단의 폐쇄로 자금줄이 막히고
테러지원국가인 북한의 경제를 미국 유엔 등 전방위적으로 압박을 줌으로써
위기 의식이 팽배해짐은 물론이다
실폐하든 성공하든 미사일 발사는
살려달라고 협박아닌 어필하고 있는 것
우리 좀 봐달라고 칭얼거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북의 체제 유지 방법으로는 별다른 방법이 없을 것이다.
북한의 핵개발을 막는다는 목적인 경제 보복이
북한 주민들까지 굶어 죽게 생겼으니
불만이 고조 사회 불안이 야기 됨은
결국 북한 체제의 커다란 위협이 아니겠는가
김정은의 가장 무서운 적은
미국도 중국도 일본도 아닌 부칸 인민들이니까
지금 미친듯이 쏴 대는데
개성공단 폐쇄가 핵(?)개발 속도를 늦췄다는 것은 헛소리
개성공단 폐쇄로 핵(?)개발을 가속화 시켰다가 맞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