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새들..미필적 고의는 이럴 때 사용하는 것임...계엄이 실제로 실행될 수 있음을 미필적으로라도 인식하고 그 실행계획을 만든 것임

안그러면 계엄편람이 있는데 뭐하러 계엄 계획을 새로 만드나? 편람보면 되는 문제인데...

쟤들 기무사 계엄문건 작성자들은 혼란기에 출세길에 줄서려는 비굴한 아부근성, 시류를 잽싸게 읽고 거기에 영합하는 기민함도 있었던 것이고...

그런 이유로 새로 계엄실행문건을 짠거지....좀 더 윗분?들 입맛에 맞게....실무편람처럼 국회의원들이 아무 때고 해제를 요구할 수 있는 그런 물렁한 계엄말고 윗분들이 좋아하도록, 확실히 직빵으로 빼도 박도 못하게 VIP가 확실히 정국을 장악할 수 있는 계획을 짰던 것임.....실행만 되면 그 계획을 짠 넘들은 다 승진하는거지.....소장에서 바로 중장될텐데.......그 기회를 놓칠리가 없지 저 개새들이....

개새들...저넘들에게 저 계엄문건은 출세의 기회임...반란? 내란? 뭐 장관이 명령했으니 상명하복의 모양새는 갖춰졌겠다.....면피의 구실은 있으니  과거 계엄사례까지 샅샅이 뒤져서 확실하게 작성했는데

그저 순전히 명령받은대로 따른것이겠나......자기들 실행계획대로 실제로 실행이 되어야 빛을 보는데? 때문에 쟤들은 계엄이 실행되기를 의욕했을 것이 틀림없는 것임...인식을 넘어서 의욕까지 했는데 당근 고의는 인정되지..내란이나 반란죄의 고의.......

저것들 군사재판으로 총살시켜야 함...

튀김닭 되기 싫어서 그랬어요 라는 변명은 안통해요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바큰헤 최쑨씰의  하명을 받앗겟지

문건에 '국방부장관에게 제공한다' 라는 문구가 있다고 들었는데..........
지시한 사람에게 '제공한다'라고 말하는 것이 코메디라고 생각이 안드나~  저 기무사장군들은 국민을 뭘로 보는지....

한민구가 시켜서 그러니까 우리는 잘못없다?
그 머리로 별다느라 힘들었겠다..

민구녀석 불겠죠? 국보법으로 엮이면 최고 사형일수도 있으니.ㅋㅋㅋ
아이구 우리 그네꼬 불쌍해서 어쩌나? 평생 바깥구경도 못하겠네요.

군인의 신분은 단순히 일반사회적 기준으로 처벌하면 안되고 필히 본보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순실이하고 장성들하고 어디 식당에서 만났다고 하지 않았나요?

한 참 시끄러울때...누가 봤다고.

개누리당 쓰.발것들은 매국노 새끼들이여

한민구 가르키면 적어도 한민구가 아니란 소리지
진상조사위에 가서 법적책임을 지는 발언도 아니고 고작 국회 국방위에 불려가서 하는 말 따위가 뭐가 진실성이 있어
지들 잘못 아니다라는 말하고 뭐가 다름? 송영무한테도 죄 덮어씌우데 ㅄ같은 것들이 이해당사자인 지들 말을 다 믿어줄 줄 아고 자빠졌드만

아무리 급을 낮춰보더라도 여러가지 정황 상 국방장관급은 아니라 추측 됨

바끄네, 순쉬리, 치매기춘, 황의전

이 중에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