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셨나요?
왜 항상 힘 없는 서민들이 당해야 하고 그들에게 놀아나야 되는겁니까?
오늘 보면서 분개를 금할수 없었고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아 올랐습니다.
양승태,여상규 이 두명의 이름 꼭 기억하겠습니다.
보니깐 역시나 " 자유한국당 " 가서 정치 하고 계시더군요.
그리고 저 두명 양승태,여상규와 저씹쓰레기 새끼들과 정반대의 인생을 살아오신
노무현,문재인 이 두분이 너무나도 존경스럽더군요.
항상 서민의 편에 서서 변호를 하고 항상 서민의 앞에서서 방패가 되어주는 그 모습을요.
어차피 자한당 지지자들에겐 우리가 적폐이고 우리가 세뇌되어 선동당하고 있다고 느끼겠죠?
진짜 봐도봐도 ㅄ같고 노예새끼들 같네요.
자한당 지지자들은 진심으로 사람취급을 해주면 안됩니다.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 꼭보세요.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 꼭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