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친북이니 입맛에 맞아 노벨상 후보로 밀려고 했던 시인부터
문재인 친구 연극계 대부
연예인 출신 연극교수 등 요새 좌파계열 성폭행문제 줄줄이 나오는데
민주당에서도 터졌네요.
착한 성희롱이라 언제나 그랫듯이 조용히 묻으려고 한다에 500원 겁니다 ^^
단독] "남들은 3만원에도 잔다더라…" 민주당 성희롱 추가로 나와
![](http://imgnews.naver.net/image/022/2018/02/22/20180222000038_0_20180222075026086.jpg?type=w647) |
민주당 부산시당 사무실 입구에 장애인, 여성, 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인 ‘을’을 당 차원에서 지키겠다는 의미에서 특별히 구성한 ‘을 지킴위원회’ 간판이 큼지막하게 붙어 있다. 그러나 민주당 부산시당은 당내 여성당원의 기본권마저 지켜내지 못한 채 헛구호만 남발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A씨는 “그 자가 구의원 후보로 출마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런 사람이 나와서 되겠느냐”며 “여성 인권을 무시하고 기본이 안 돼 있는 사람이 무슨 공적인 일을 한단 말입니까”하고 되물었다.
A씨는 이어 “약자인 여성을 존중하는 사회가 될 때 민주주의가 제대로 완성된 것인데, (이에 반하는 생각을 가진)그런 사람이 공직자 후보로 출마하는 데 대해 분명히 반대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가해 남성당원 B씨는 지난달 당 안팎의 지인 등에게 모 지역구에서 기초의원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담은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민주당 부산시당은 당내 성추행사건도 명확하게 해결하지 않은 채 22일 ‘시의원 출마예상자 3차 발표 기자회견이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해 빈축을 사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2&aid=0003251958&date=20180222&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
네이버는 댓글부대의 조작 + 여론이 아니며 본인들이 다수로 장악한 커뮤니티에서 실드치면서
본인들이 여론이라고 주장할 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