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막강한 권한조차 대통령 눈치보거나
강단이 없어서 굉장히 무기력해 보였으나...사실은
법무부 장관은 정부 조직법 상 검찰조직의 직속 상관임...
조국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면
검찰 조직의 개혁과 공수처 설치 기반만큼은 수많은 목을 처내며
달성할것이다....
이것이 조국이 여태 소임으로 생각한것이고 국민과 대통령의 명령이다....
지금 시련이 메탈 멘탈이 될 것이고 더욱 강한 힘을 갖게될 계기이다.......
대통령이 피를 묻히는 모양보다 법무부 장관이 칼춤을 추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