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손가혁이 글쓰는 스타일이 뭐만하면 캡춰해서 고소하겠다는
협박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갖은 방법으로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이 양아치 같았지요.
이재명이 양아치스러운건 뭐 다들 인정하는 것이었지만요.
이런 유유상종과 조폭 연루설을 살펴보면서 이전부터 손가혁의 주력은
조폭이고 이재명을 데리고 사업화 하면서 목숨걸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손가혁은 뭔가 사람들을 갈구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는 이들이 모였다 싶었죠.
진보 쪽이라고도 하는데 예전에 조폭들이 진보라는 커뮤니티로 이리저리 스며들어서
해먹고 있다는 말을 꽤 들었기에 이재명쪽도 조폭과 연관이 충분히 있을 거라고 의심을
했습니다.
지방의 몇몇 대학에 조폭이 학생회장이 되어서 몇 억씩 해먹었다는 뉴스 본적이
있으실 겁니다. 조폭의 특징이 돈이 되는 곳이면 어디든 침투한다는 겁니다.
학생회장이 되어서 해먹으면서 이후 졸업 후 정치권으로 진입. 진보라는 타이틀 걸고
이재명 같은 이들의 선거운동을 돕고 뒤에서 더러운 일을 대신해주면서 자리 잡아온 거죠.
조폭이 대학도 나오고 학생회장도 되고 그 타이틀과 어중이 떠중이 가짜 진보
정치 자영업자들을 거느리면서 지방의 시의원 같은 걸 하고 각종 이권에 개입해서
털어먹는 거죠. 이들이 대권까지 노렸나 봅니다. 이미 성공한 사례가 있기도 하고요.
최순실... 뭔가 조사하면서 유력한 용의자를 발견만 하면
그 용의자가 마티즈를 타게 되던가 라면 먹다 죽던가...
정치권을 광범위하게 털어봐야한다고 봅니다. 이재명, 손가혁이 갑자기 나온 게 아닐 겁니다.
예전부터 있던 세력들이 곳곳에 분명히 존재하고 있을 겁니다. 그것도 권력 깊숙한 곳에
여기저기 말이죠. 은수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