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 이기는것이 정당으로써 가장 1로 생각해야하는 과제인건 모두가 아는사실이지만
그것보다 선행되야할 가장 중요한것은 국민의 신뢰를 먼저 얻어야하는데..
왜 민심에 역행해 가면서 지들의 적이라고 하는 정부와 여당에 항상 든든한 지원군 역활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음.. 아직도 10년전 20년전 써왔던 음모와 조작으로 꼼수나 부리면서
수구 꼴통들 표를 얻기위해 자한당과 바른당 국민당까지 합세해서 나눠먹기 하는 형국으로
정국을 개편해버리는 야당놈들의 아마추어보다 못한 정치를 보며 헛웃음만 나올뿐임..
저들은 애초부터 국민들을 이롭게할생각도 국민들 위한 정치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것입니다.. 국민대다수는 정치에 민감하게 반응하진 않지만 항상 지켜보고 있고..
이제는 그누구보다 현명하게 판단하고 결정내릴 수준을 넘어서버린것이..
저들에겐 앞으로 절대 승리하지못할것이고 곧 이사회에서 없어지고 사라질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