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 인간은 입만 열면 거짓인지.
짐 까지 지 했던 주장 중 그럴싸한거 보단 거짓말로 추정되는 얘기들만 해대니. 참 관종 오브 관종인듯.
아니 2007년 12월 12일 인천 낙지집 계산을 이잼 카드로 했다며? ㅋ
적어도 술값까지 몇만원 얻어 처먹었으면서도 0원한번 안썼다니.
지가 주장하는게 과거 지 주장과 어째 하나 부합되는게 없는지.
그러구도 김부선 공지영 주장을 믿는건 웃긴거임.
난방비 문제로도 국회까지와서 정치인들에게 따지고 법정쌈까지 하던 여자가 10년전 이잼 같은 별볼일 없던 정치인에게 배신당했다면 가만있었을 리 만무하다는 점과 티비나와서 까지 설마 거짓이겠나하는 순진한 사람있는데. 김부선은 오랜 내공의 연기자임 그기에 과거 행적만으로도 충분히 남자에 대한 피해의식이나 피해망상까지 있을 수 있을 정신적 문제가 느껴짐.
그런데, 이잼이 이건을 넘어간다면 대권은 도전안한단 것으로 이해해도 좋을 듯함.
진실여부와 상관없이 어떤 경우라도 이걸 그냥 냅두면 이번보단 약발이 없겠으나 대선 즘엔 또 이 리스크가 발목잡을테니 말이죠.
정리안함=경기도에 전념. 대선은 잠정 포기 즘으로 받아들일것임.
그러나 법적 정릴 한다면 반드시 경기도경제를 회복시켜 끝까지 갈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