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이번 선거 패배에 대한 분석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전 국회에서 어떤한 정치적 행보도 제대로 보여준바 없는 상태였고, 이전 정의당 내에 페미돼지뇬들의 난으로 인해서 상당수의 권리당원과 비권리당원들이 등을 돌리고 떠났음에도 별다른 조치도 없었으며,
이번 선거에서도 비례대표1번을 사기꾼 게이머를 단지 여성에 청년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정한데 대해서 많은 지탄이 있었음에도 무시한 행동을 그대로 보여줬었죠..
이번 총선 종료 후에 입장발표문에도 그런 성향은 변함이 없다는게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여성과 청년, 녹색, 소수자의 삶을 헌신적으로 대변하겠다고 토로했죠..
버러지 같은 일베충 토왜 알밥시키들이 페미돼지 프레임으로 민주당을 공격했지만, 입바른 립서비스야 어차피 민주당이나 핑크당이나 모든 정당들이 다 하는 것이고, 문제는 정의당과 녹색당은 진짜 미친듯이 페미돼지뇬들 표 구걸하는데 진력하는 꼬라지는.. 총선 패배를 거치면서도 변함이 없네요..
심상정도 너무 오랬동안 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