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정말 움직이지 말자, 추석이 위험한 고비다. 무증상 감염으로 계속 남아있던사람들이 추석 때 다시 한 번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이재갑/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게 조금 더디거든요. 지치신 건 아는데 현재로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거든요. 거기에 마스크·손위생 잘 하는 부분들을 잘 지켜주셔야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기에, 함께 절박감을 갖고 동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533079
대충전문가들은 한달정도더 거리두기 빡시게해야된다고보는듯
추석전에 재난지원금 지급후 빠른시간이네에 한번 더 줄것같네요 그시기는
아마도 확진자수가 많이 줄어드는시기일듯..그때는 전체로줄듯 여기까지 추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