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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09 13:46

"서울 재보선 지지후보, 야당 58% vs 여당 34%"

글쓴이 : 실제상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127749

"부울경 지지후보, 야당 58% vs 여당 33%"

오는 4월 재·보궐선거에서 국민 10명 중 절반은 야권 후보자가 더 많이 당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에게 물은 결과 응답자의 52%는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고 답했다.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답변은 37%로 집계됐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특히 서울 선거에서는 '야당 다수 당선'이 평균보다 높은 58%, '여당 다수 당선'은 34%로 집계됐다.

부·울·경 지역에서도 '야당 다수 당선'이 58%, '여당 다수 당선'은 33%였다.

중도층 역시 '야당 다수 당선'이 58%, '여당 다수 당선'은 32%로 나타났다.

한편 여당이 승리해야 한다는 답변은 40대에서 53%로 상대적으로 많다.

반면 60대 이상은 야당이 승리해야 한다는 '정부 견제론'(66%) 성향을 보였다.

이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요즘 민조옷당과 문재앙 하는 꼬라지 보면 당연히 저런 결과가 나오는겁니다.

진짜 문재앙과 민조옷당 무능한 꼬라지 보면 화가 나는게 당연한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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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먼 21-01-09 13:49 일베충 효수, 다까기 마사오 부관참시, 이명박근혜 감빵 ... 너는? 일베충 효수, 다까기 마사오 부관참시, 이명박근혜 감빵 ... 너는?



		flowerday 21-01-09 13:52 음~ 그래서 넌 안철수냐? 음~ 그래서 넌 안철수냐?



		실제상황 21-01-09 13:53 박영선보다 안철수가 훨씬 낫지. 박영선보다 안철수가 훨씬 낫지.



		나우먼 21-01-09 13:53 일베충 효수, 다까기 마사오 부관참시, 이명박근혜 감빵 ... 너는? 일베충 효수, 다까기 마사오 부관참시, 이명박근혜 감빵 ... 너는?



		flowerday 21-01-09 13:54 답글 고맙다. 그래 국힘당에서 누가 나오든 안철수 찍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고맙다. 그래 국힘당에서 누가 나오든 안철수 찍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lowerday 21-01-09 13:57 투표권 없나?! 그럼 기원제라도 해줘라. -끝- 투표권 없나?! 그럼 기원제라도 해줘라. -끝-



		카밀 21-01-09 13:58 서울 안 사는 애한테.. 찍으라고 해봤자.. ㅋㅋㅋㅋ 서울 안 사는 애한테.. 찍으라고 해봤자.. ㅋㅋㅋㅋ



		갓라이크 21-01-09 14:27 [https://i.imgur.com/tkEAFlo.jpg]



		강탱구리 21-01-09 14:07 꿈꾸다 깨면 슬퍼져........... 꿈꾸다 깨면 슬퍼져...........



		flowerday 21-01-09 14:08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화 '달콤한 인생' 中에서.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화 '달콤한 인생'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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