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의 지식채널e이... 절대 지식의 보고인양... 믿는 분들이 저쪽 분들이죠...

아니 절대 지식이 아니라 그것이 주는 의미를 파악하고 그에 대한 비판을 하던지 해야죠 뭘 이상하게 얘기하고있어 누가 부탄같은나라에 살고싶다고 말한사람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지식채널e에서 가장 많이 본 동영상이...
핀란드 동영상입니다..
주로 진보(라고 써드리죠...)쪽에서... 인용하시더군요...
매번 올라오는... 우리나라 깔때 쓰는 동영상...
부탄 동영상도 결국엔... 우리나라 깔려고 예시를 든거 아닌가요???
가난한 나라중에 민주화된 나라도 있다는... 예시...

그런데...
부탄이 민주화된 나라 입니까???
제가 볼때는... 영 아니던데요...
밑에 글 썼듯이...
국왕이 정당 만들라고 해서... 정당 만든다는 의식을 가진 정치인이 과연 민주화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즉...
못 사는 나라 중에 제대로 된 민주주의 하는 나라 없습니다...

ㅇ? 부탄은 민주화의 예가 아니라 잘살고 행복지수 높은 나라의 예로 든 걸로 아는데요. 전혀 민주화 얘기 안 나왔습니다.
갑자기 왠 딴소리 흠.

"모먹 고 못사는 나라중에 민주주의와 인권이 잘정착된나라근거 대라니까 헛삽질만 하다가 나한테 관광이나 당하나? 헤 역시 이땅에 ㅇ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하신분은바정희맞다 인정? 헤헤"

"위에 부탄이라는 나라는 가진게 없어도 충분히 행복해 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산업화가 선행되지 않아도 민주화를 이룩할 수 있다는 것.
이 것 하나 만큼은 꼭 명심하시길! "

맨 위에 적은 글이 문제의 시작입니다...
두번째는.. 부탄 끌어오신 분이 적으신 글입니다...

가난한 나라 중에 민주주의 인권 정착된 나라라는 부탄의 속 사정을 들려다보면...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냥 팩트보여주느 그팩트를 까기바뿌신 우국지사분 들이라 못먹고 못사는나라인데 어따가 비교하냐면서..

못먹고 못사는 나라중에 민주화 한나라 찾아달래서 찾아줬더만..지들끼리 팩트까면서 정신승리중

e bㅣㄹ어먹을 s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