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래도 일베가 정상으로 안보인다라는 말에 선동하지 말라고 할건가요?
이런게 다 일베 옹호글이죠....
글쓴사람 일베할껄요?

난 이미 일베한다고 글썼는데? ㅋㅋㅋㅋ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한테 반말할수 있어요?
그사람이 왜 반말하냐고 하면 면전에다 얘기하세요..
너도 반말해..하고요.
오프라인으로는 못하면서 왜 온라인에서만 그래요?
익명성이 보장된다 이거죠..
글을 똥싸듯이 싸고 있네요.

서로 동의했다는 말은 자체적으로 없어졌죠? ㅋㅋㅋㅋㅋㅋ

수평적 관계에서 서로 말 놓자 하면 그다음부턴 말놓는거지


친구사이에 서로 000님 반갑습니다. 

이러십니까? ㅋㅋㅋㅋㅋ

당신 부모한테나 한번해보시지

난 수평적 관계라고 썼는데 댁은 부모랑 맞먹나 보네요 ㅋㅋㅋㅋ

당신생각이 그쪽같아서 하는말

네 다음 선거날 부모 투표못하게 여행 보내는 깨어있는 진보 시민님

그리고 여기있는 유저들은 내가 존경하는 부모가 아닌데 어쩌죠?

아 내 엄마에요?

네 벌레님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우연히 만난 사이에도 예는 있는 겁니다.

범법은 아니죠. 하지만 내가 존중받기 위해서 남을 존중하는 겁니다.
그 차이를 무시하고 내 말만 하는 게 옳은 건 아닙니다.

아니 위에 말했자나요 일베하는 유저들은 쌍방의 동의하에 반말한다구요

ㅡㅡ

동의하에 하는것도 문제입니까?

쌍방간에 우리 반말하자 구두로 약속한 것도 아니지요.

다들 반말하니까 나도 반말한다. 다들 암묵적인 룰 속에서 반말한다.
일베라는 특정 사이트니까 괜찮다. 다들 뭐라고 안한다.

 이런 말씀이신지.

사적인 관계라면 사적으로 하시면 되죠.
인터넷 게시판이 사적인 공간은 아닙니다.

남들이 볼 때 눈쌀을 찌푸릴만한 글을 써야 인정받는 건 아니잖습니까?
일반적인 대화로도 충분히 가능한 것 아닌지.

 경상도 사람이 서울 지하철에서 대화하면 서울 사람들은 저 사람들 싸우는 거 아닌가 생각한다고 우스개소리로 그러지요.
 우리(저도 경상도사람)는 일반 대화일 뿐인데 말입니다.
물론 그게 사실이더라 해도 주위에 피해가 안가는지 주의해야하는 것도 에티켓입니다.
 
우리는 원래 이게 정상이니까, 원래 그러니까라고 니들이 더 이상해라고 하는 것은 공적인 공간에서 할 행동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예의같은거 다 따지는 곳도 있는가하면,  그런거 싫어하는곳도 있기 마련이죠.

일베는 그냥 아무 통제가 없는 곳이니, 벼라별 놈들 다 모이는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