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참 안타깝겠네요 우파

문제의 본질이 뭔지 모르죠?

처음이세요? ^^
반가워요 ...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
저는 가끔 한번씩 댓글이나 다는 ㅎ 대충 눈으로 ^^

그냥 그렇커니 하심 될거에요.
어차피 정게라는 곳은 배설구 정도? 
하지만 막말이나 막무가내 억지주장글 보면 ㅎ
눈쌀은 찌푸려지더라구요^^

오히려 여기 글 안쓰고
상황판단 하시는 분들이 훨 많고 나름 이성적 판단을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암튼 좋은 글이네요 ^^
참고들 하셨음 합니다 ㅎ
반갑구요 수고하세욤^^;

넋두리님 감사합니다.

님은 지금 이 도배와 이 선동이 보이지 않는겁니까 항상 떠들어왔던 겁니다.

좌우 균형이 안맞다는둥 이런소리

지겹습니다.

그들이 우세였을때 더러운 날조 행위와 도배질이 가면 갈수록 심해지고 뻔뻔해지는 가운데

가만히 침묵하고 방관만 해온 자들이 이제와서

논리에 처발려서 혹은 자기가 지역드립치거나 패드립쳐서 쫒겨난 더러운 일베충들의 숫자가 준것가지고 좌우의 균형이 안맞아 버렸다 라고 해석하는건 참으로 곤란한 얘기죠

좌우균형의 얘기가 아니라 누가 더 이성적인 사람인걸 논해야하지 않나요 ?

이성의 차이로 좌우를 결정하는건 처음듣습니다만  ... 마녀사냥이나 악에 받쳐서 했다?

님은 오랫동안 봐왔다면서 왜 보고 싶은것만 보셨습니까

그들이 했던 선동 안보이십니까?

그들이 진실을 얘기했던것보다 거짓을 말했던 적이 더많았다는걸 정녕 모르시는겁니까?

그럼 아는척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정말 이런 비인격적이고 비이성적인 사람들은 처음 목격했습니다 가생이와서 ...

팩트인냥 날조자료를 들고와서는 들이밀고 그걸 날조라고 밝혀내면 뻔뻔하게 미안하단 말도없이 인정도안하고 스르륵 사라지다가 또 몇시간 지나면 나타나서 또 날조자료를 투척하고 가버리는 그런 뻔뻔함을 느껴보지도 목격하지도 못하셨다라면 정말로 이 글은 그리고 님이 가생이 정게를 바라보는 시선은 틀렸다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진보의 몇몇 과격파들이 존재하는데 그들과 다를빠가 없는 보수도 충분히 존재합니다.

같이 까지 못하는거 저만 그렇게보입니까

없는게 아니라 안보는겁니다. 자기 자신도 이정도면 어떤쪽에 속해있는지 그리고 아무리 부정해도 안되고 인정해야할것입니다. 나는 지금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