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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3호 매각협상 실무책임자였던 KT 김원철 박사가 매수자인 홍콩 ABS 부사장으로 취임했다니 뻔할 뻔자이다,
서류상 무궁화3호 수명이 12년이니 1999.9월 발사후 12년이 지난 2011.9월 서류상의 내구수명이 지났기 때문에 장부가치는 1,000원일것이다. 1,000원짜리 불용장비 공개매각의 형식으로 판매한 것이라 ABS에 잔존수명, 연료량 등의 정보주고 짜고 쳤다고 볼 수 뿐이 없다. 서류상 잔존가치가 1,000원 임으로 법적으로는 정부 승인이 필요없는 사항인지도 모르겠다. 사전에 사법적인 대응책을 준비하고 처리했으니 사법형량은 형식상 저정도 이하로 예상했을 것이고.
이런 일은 영리추구를 하는 민간회사라면 일어날 수가 없는 일이다. KT가 공사화하고 민영화의 절차를 거쳤음에도 아직도 관료주의의 형식에 끼워 맞추기 하면서 일처리를 하는데다 사전 공모까지 했으니 참으로 한심하고 화가 나는일이다.
회수하자니 ABS가 실제적으로 불가능한 거액을 요구하고 있고 무궁화3호가 하루빨리 고장나기를 바라는 것이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