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주요 요직을 특수통으로 도배시켜서 집안이 개판 됨.
당시 사표 낸 검사만 40명 이상으로 기억함.
그걸 가능하게 해준 것이 바로 조국.
조국이 인사 전권을 윤에게 줌.
어? 그런데 윤이 검찰조직의 완전한 장악을 위해 검찰개혁 시국에 조국을 처내버리네?
그리고 윤공화국을 만들기 위해 청와대와 대립각을 세우네?
멍청한건지 용감한건지
조직 장악 전에 무리수를 둠
이미 밑밥은 박상기와 조국이 세팅 다 해놓은 상태
추미애 등판 후 한번 칼질로 팔다리 끊어 놓음
거기에 법적 상관에게 제 3장소로 오라는 듣보잡 소리로 명분까지 잃음
이명박근혜 시절 법무부 불구 만들고
검찰과 국정원으로 빠따 때리던 시절 잊지 못하고
대통령만 조심하면 되겠지 하는 멍청한 판단을 함.
이제 추다르크 2차 인사로 몸통마저 불구로 만들고
쿠테타건, 패스트건. 김학의건만 재수사해도
야당 불난 집에 기름 부은 격이 됨.
직접수사 안되고
검경수사권 조정되고
공수처 설치되면
그냥 윤은 임기 잘 채워주는 것이 문정권 도와주는 것.
똥꼬 빨던 보수애들은 윤 짜르란 소리도 못함.
이게 바로 바둑명인 문재인의 스타일
ps. 검찰 불만? ㅋㅋㅋㅋㅋㅋㅋ
특수통 빼고는 잔치통임. 특수통 해봐야 몇 명이나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