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70727&page=1
이 나라 정치한다는 인간들은 과연 무엇을 얻으려, 무엇에 기대 정치를 한다고 설치는 것인가
때 아닌 여러 고민들을 안겨주는군요.
저 동네 발기인이 몇명이었나 기억안나는데 현재 그들은 같은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지
최소한 자신들이 내세운 가치에는 거짓이 없어야하지 않는지
어떤 분은 이 사태가 별 일 아니라고도 하시는데
저 역시 이 사태의 본질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만
아무 것도 아닌 일을 아무 것도 아닌 일이 아니게 만드는 저들의 뻔뻔함과 당당함이란...
존경하고 싶은...
존경하고 싶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