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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0 23:58
윤갑희 페북 "진보언론은 문재인을 왜 이렇게 싫어해?"_젊은기자편
 글쓴이 : 묵객
조회 : 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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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어 17-07-11 00:06
   
헌걸레 전 대표 클라스

레지 17-07-11 00:07
   
묵직하네..

스스로 "험난한 삶을 살아온 00학번", "투쟁의 앞줄에 서 있던" 존재라 칭하는

그런 부류들의

복잡한 내면의 치졸함을

간결하게 보여준 한 마디

"덤벼라 문빠"

 졸라 초딩 쉑이들... 아니 초딩 보다 못한 쉑이들
winston 17-07-11 00:12
   
새누리 족속때:  안 빨다간  밥줄 끊김.  속에선 갈등.. 기자정신을 버릴순 없잖아!
                        미약하게나마 저항함으로써 자존심 간당간당 유지.

민주정부때 :  안 빨아줘도 됨.  밥줄 안끊김. 일단 다행.
                    기자정신 맘껏 발휘.  이렇게 나의 펜은 날카로웠다고 !!
가새이닫컴 17-07-11 00:17
   
가면을 쓴 어용진보들이 문통과 대립각을 세우는 게 차라리 천만다행 
찰스지붕밑으로 가서 니들끼리 잘 살아봐
ultrakiki 17-07-11 00:22
   
기레기들 ...저 천박한 것들 법벌어먹고 살면안됨
오캐럿 17-07-11 00:47
   
그렇게 기레기가 되어가고..~
제로니모 17-07-11 01:41
   
자칭 엘리트 학생운동권 출신들이나 민노총같은 노동운동권들이 610항쟁 이후 30여년 지난 오늘날 대표적 단상들.

10년전 노무현과 참여정부를 대하던 방식이나 참여정불 이은 현 문정부와 자발적 참여민주계가 되어 형성된 시민여론을 공격하는 게 유사함.

하지만 이 시대는 지지율과 수많은 커뮤니티, 포탈을 스스로 만들어나가며 깨어있는 집단지성들의 자율적인 단합된 힘으로 지켜가는게 대세가 되어버린 sns세상이라 언론들도 더는 세상을 주도하지 못할거임.
Flytothe문 17-07-11 11:51
   
덤벼라 문빠들을 외쳤던 시끼와 같은 시대를 살아온 본인으로써
내경험과 지식을 비춰봤을때, 그시끼가 민주화를 위해 뭐 특별히 애를 썼다고 볼 만한
시대적 상황이 아니었음. 모든 중요한 사건과 힘든 일들은 벌써 다끝나고 우리는
문닫고 쫑나던 시기였음. 그것이 91학번임.
90학번만 되도 그나마 돌좀 날라보고 던져보고 했을테지만, 91학번은 시위는 해봤음.
도로에 드러누워도 봤음. 그러나 피를 흘린 건 한넘도 없었음.
우리는 민주주의를 염원하던 선배들의 노고에 마지막으로 얹혀가던 세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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