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위현장에서 일어나는일1. 자본주의 체제가 문제이니 자본주의 체제를 뒤엎자 라는 체제전복연설을 마이크에 대고 대놓고 하는데심지어 시위대는 그걸 옹호함
2.MBC 기자가 취재하러갔다가 쌍욕과 다구리를 맞고 별이 됨
3. 평화시위대라고 해놓고 줄지어 서있는 의경 잡아당겨서 두들겨패고 주먹질함.
그래놓고 방패로 밀어내면 방패로 때렸다고 욕함.
4.경찰과 시위대의 태도랑 시위대가 하는 말의 괴리감이 장난아님당장에 경찰들 주먹으로 후려갈기고 방패잡아당기고 머리잡아당기고 하는건 시위대고, 그거 방패로 밀어내고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는 경찰들보고 시위대가 방패로 날 때렸느니 뭐니 말도 안되는 소리함심지어 아줌마들은 무슨 등산이라도 간줄 아는지, 경찰 방패에다가 나무에서 등치기 하듯이 등치기함눈가리고 소리만 들어봐도 욕하는건 시위대밖에 없음.
5.국민세금으로 구입한 경찰버스 낙서 및 방화 시도 도로에도 온갖 쓰레기 및 욕설 페인트칠
6.어린 애들 앞세워 감성팔이 (이제 국민들은 진실과 선동을 고를 줄 아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생생하게 지켜보니 모두 그러함
세월호 평화시위 맞나요? 새벽내내 음주폭행, 도로불법점거,경찰폭행,쓰레기무단투기,방화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