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없당 언년이의 발언 때문에 나라가 시끌시끌.
그 와중에 언년이는,
SBS 방송국 기자와의 사적 대화인데 자기 승락없이 멋대로 방송했다고 지랄지랄.
오늘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언년이의 아줌마 막말에 대해 "민주당도 책임이 있다. 국민에게 죄송하다"고 발언.
"민주당 공천 과정이 허술해, (언년이를) 공천해서 당선까지 시켰다."
http://v.media.daum.net/v/20170711094943142
정작 언년이가 속한 국민없당에서는 아무런 논평도 내지 않고 있고
지네들이 조작했던 제보 조작 사건에 대해서는 꼬리짜르기, 대가리 짜르기를 시전하고는
대가리 짜르기를 했다고 말한 추미애 대표의 발언을 꼬투리 잡아 추경예산 심의도 거부하는 판에
민주당에서는 이제는 자기네 당 소속도 아닌 언년이 막말에 대해
어쨋든 자기네 당 소속으로 당선시킨 잘못이 있다며 국민에게 사과하는 모습.
확실히 수준이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