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대화록 공개가 국정원장의 고심어린 결단이라는 말이 여당에서 나왔습니다.
법적인 행정조치보다는 정치행위였다는 해석을 낳을 수 있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국정원은 의도가 뭔지, 혼자 결정한 건 맞는지 앞으로 논란과 파장도 감당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sbs


서상기 의원은 지난 20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2007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발췌문을 열람한 후 노 전 대통령이 NLL(북방한계선)을 포기하는 취지의 발언이 있다고 폭로하며 “자신의 말에 과장이 있다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발췌문이 공개되자 “발췌문뿐 아니라 원본까지 봐야 알 수 있다”며 말을 바꿨다.
--------------------------------
이제는 원본보면 알수 있다 입니까?


새눌당 말로는 민주당이 계속 원본공개에 반대할시 원본공개 강행한다고 하던데..
---------------------
도대체 이것들이 말하는 원칙과 규칙은 어디다 팔아먹었습니까?

한심한 인간들..

그리고 똥오줌 못가리는 당신.

당신은 말할때마다 항상 막말을 하며 그렇게 흥분하네요 ㅎㅎ;;
진보정의당 대변인 말을 들고와서 서상기의원이 말을 바꿨다는 주장 운운하지마시고요!
당신이 그렇게 따지는 원칙! 반대로 묻고 싶군요~!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인간이 적국 수장앞에서 북한대변인 노릇했다고 자랑하듯 떠벌리는
모습에 원칙이 보입니까???

막말이라니요?
저기 틀린말이 있나요?

당신이 지금 똥오줌 가리지 못하는 것 까지 틀린것 하나 없습니다만.

정신 좀 차리라구요 이 인간님아.

당신 조증있어요?? ㅋ
진보정의당 대변인 말을 들고 와서 어디서 원칙을 함부로 말합니까??
원칙의 경중부터 따져보삼!! ㅉㅉ;; 한심...

김정일과 인식을 같이 한다는 노무현....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