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08-03 12:39
야당 근황
 글쓴이 : 너를나를
조회 : 541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802161400358


나경원 "추경 1조원 이상 삭감..새역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일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원 이상 삭감했다며 “역사상 유례없는 일”이라고 자평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최종 추경안 규모가 5조8300억원으로 확정됐다”며

“1조1269억원을 순감했고 실질적으로는 1조5000억원을 삭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 역사상 유례없는 일이고 새 역사를 썼다고 한다”며 “국채 발행 규모도 3000억원을 삭감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전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802120000920?f=m


손학규, 日 백색국 배제에 "배상판결 대책 내놔라"

손 대표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 "일본 정부의 무모한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번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 정부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유무역체제 아래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그는 대책에 대해 ▲원로 전문가를 포함한 대일외교대책특위 구성 ▲외교‧안보라인 교체 등을 요구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해 "수출규제의 원인인 대법원 배상판결 대해서 일본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정부 대책 내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802172611068


윤상현 "靑, 밀사 통해 아베 측과 모라토리엄 선언해야"

윤상현 외교통일위원장이 2일 "미국의 중재를 끌어내기 위해 "청와대가 비공개 밀사를 통해

아베 총리실과 현 상황의 갈등과 분쟁의 중단을 선언하는 모라토리엄 선언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한 뒤 "이를 통해 시한을 정해 강제징용 피해자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시간표를 확정하고 협상의 틀을 짠 후 마주 앉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위원장은 "일본이 미국의 중재 제안도 거부하고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는 결정을 내렸다"며

"문재인 대통령도 외교적 해법을 거부한 일본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운을 뗐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90801148651002?section=news


추경 내역 뜯어보니…부품소재 국산화에 2천732억원 푼다(종합)


■日대응 예산 2천732억 '정부원안 통과'…'野 타깃' 일자리·복지 예산 삭감

반면, 국회 심사과정에서 야당이 '총선용 예산'이라며 최대 쟁점으로 삼았던 일자리 관련 예산은 삭감됐다.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123억5천만원), 희망근로 지원사업(-240억원), 지역공동체일자리(-66억3천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고용노동부의 구직급여(-4천500억원), 고용창출장려금(-720억8천만원), 전직실업자 등 능력개발 지원(-410억3천만원),

신중년사회공헌활동 지원(-41억4천만원), 취업성공패키지지원(-34억원) 등도 큰 폭으로 깎였다.


복지 예산 가운데서는 보건복지부의 의료급여경상보조(-762억7천만원), 생계급여(-54억5천만원),

저소득층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129억3천만원),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바우처(-8억2천만원) 등이 삭감됐다.

이밖에 산업부의 신재생에너지금융지원, 신재생에너지보급지원 예산도 각각 330억원, 100억원 삭감됐다.

환경부의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146억7천만원), 대기개선추진대책 중 차세대 원격감시장비 도입(-179억4천만원),

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151억2천만원) 등도 삭감됐다.


---------------------------------------------------------------------------------------------------------------------------



일본 대응 예산은 통과되고 일자리 복지예산을 삭감하는 이유는 뻔하지 않겠습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그림자악마 19-08-03 12:47
   
내년 총선은 한일전입니다. 정말로.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446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754
124852 법원 "김경수, 드루킹 댓글조작으로 여론 주도 도움 얻어… (8) 손성원 01-30 541
124851 가짜뉴스에 대한 정의.. (17) 미추홀 04-16 541
124850 5월 고용으론 역대 최고!! (18) 부두 06-12 541
124849 김세의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자유당 행.… (4) 강탱구리 06-12 541
124848 IS가담해서 폭탄테러 준비한 현역군인이 놀던곳....... (8) 강탱구리 07-04 541
124847 일베에게 아베란... (4) 돌주사위 07-17 541
124846 조원진·홍문종, 서병수 접촉…우리공화당 PK 상륙 ‘노… (3) 너를나를 07-29 541
124845 "200억을.." 독립운동 헌신 최부잣집 신화, 진짜였다 (5) 너를나를 08-10 541
124844 "딸 표창장 받았다"더니 오늘은 "확인 중"…달라진 조국 … (24) 놋쨘 09-05 541
124843 조국 부인 PC에 총장직인 파일..딸도 공동정범으로 소환 … (6) 막둥이 09-08 541
124842 장제원 재차 분노 (8) 행운7 09-11 541
124841 정경심 교수 쓰러진적없다던 검찰..오늘 인정 (2) 강탱구리 10-04 541
124840 '檢, '군인권센터 문서 조작설' 주장 황당하다… (15) 보미왔니 10-25 541
124839 오늘 알릴레오 들어본 소감 (3) 떡국 10-29 541
124838 민변외 11개 시민단체 홍콩지지 시위. 태극기 부대 동참… (4) 조지아나 11-09 541
124837 큰일났다!!!! (5) bts4ever 11-22 541
124836 굼뱅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더만 (6) 달의몰락 12-04 541
124835 한국당 원유철 '의원직 상실형'…법정 구속은 면… 냐웅이앞발 01-15 541
124834 메르스 때 박ㄹ헤........ (2) 강탱구리 01-26 541
124833 민주당은 불출마선언하는 놈들이없네. (7) 正言명령 02-16 541
124832 신천지 간부가 새누리당 부대변인이 되기까지 (6) 갓라이크 02-29 541
124831 이마니 시계 가짜설을 뚜드려 뽀개버리는 댓글 jpg (3) 역전의용사 03-02 541
124830 신촌.지 홈피 해킹한 중학생....... (1) 강탱구리 03-04 541
124829 황교안 "교회내 감염 거의 없다" 논란..페북 글 삭제했다 … (5) NIMI 03-29 541
124828 [여론조사] 제천·단양 이후삼 41.6% vs 엄태영 41.7%…초박… (4) 너를나를 04-07 541
 <  3751  3752  3753  3754  3755  3756  3757  3758  3759  3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