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형이 말도 재밌게 잘하고

날카로움 ㅎㅎ

저건 알만한 사람은 다알죠 민주당은 진보가 아닙니다
보수에 가깝죠 이해찬의 말이 정답으로 보이네요 중도보수

맞습니다. 민주당은 김대중 때부터 보수였음.

그렇죠 ㅎㅎ

그렇죠
자유매국당이 지들이 보수라고 사기치려니 민주당을 진보라고 사기치지 않을 수 없었던것
자위매국당의 나팔수인 언론들이 그대로 자위매국당을 대변해대서 그렇게 잘못 알려진 것

당연한 소리

노통이나 문통 정책만 봐도 절대 진보 아니고 중도보수죠...
국방정책 하나만 보더라도 어느나라 진보가 밀리오덕 소리 나오게 정책 펼칠까요..
수구세력들이 계속 좌파좌파 거리니깐 민주당도 자기 정체성에 대해서
혼란이 왔었는데 이제 천천히 보수 프레임을 보여줄때라 봅니다...

새로운 민주당 중도보수로 거듭나고~~~*
나머지 것들 그냥 수꼴

말씀도 거침없이 조리있게 잘 하시더라구요~

하나만 잘하면 된다고해서 학력 저하세대 만들어놓고 지금도 정치하는거보면 역겹지않냐?

학력 저하 세대? 그거 일본에서 유행하던 말인대?
그게 왜 여기서 나오죠?

지금 와서 프레임 씌우지 마셔요!
교육 정책에 대한
바른 정책이란 정의 내리기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것들은 진짜 무슨 쪽발이 2중대인가,
하나같이 쪽발이들 하는 말만 되풀이하네.

뭐 새롭지는 않네요 제생각과 비슷해서리.........

오늘 한걸레 사설을 보니 이런말이 있더군요...

홍 대표와 자유한국당은 이미 정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지 모른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지역주의를 깨고 수구세력을 궤멸했다.
평화보수, 기득권 세력의 책임을 강조하는 ‘합리적 보수’만 출연하면 금상첨화다.
꼭 자유한국당이어야 할 이유는 없다. 상상한다. 민주당이 제대로 보수정당을 하고, 더 왼쪽에서 정의당·녹색당 등 진보정당이 제구실을 하는 정치.
이미 작심한 유권자가 2년 뒤 총선에서 정치지형을 그렇게 바꾼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49163.html#csidxfe8f676051306359202ef2c8b071725


민주당이 합리적인 중도보수라는건 인정하지만
정의당과 녹색당 ???

한걸레는 메갈 대변지잖슴... ㅋ
정의와 녹색이 이번 지선에서 폭망했으니 핑계김에 숨통 살려주기 위한 개소리를 늘어놓은거져. ㅋ

정의당과 녹색당이 진보.. ㅋㅋㅋㅋ 진보가 웃을 일.

노무현 왈.
"보수는 힘센 사람이 좀 맘대로 하자는 것이다"
"합리적 보수, 따뜻한 보수, 별놈의 보수 다 갖다놔도"
"보수는 바꾸지 말자는 것이다"
"반면 진보는 고쳐가며 살자는 것이다"

그렇게 진보 주장하던 노무현 밑에서 국무총리한 사람이 말을 싹 뒤집네.

진보/보수라는 구분은 애매모호한 구분이고 사회적 가치에 관한 문제이나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들이 좌파임을 감추려 진보라는 단어를 써왔고  공산주의로 전진이 필연임을 주장하며 공산주의로 전진이 진보라고 마르크스가 진보를 주장한 것이다.

더민당이 진보를 하든 보수를 하든 관심이 없고 더민당은 친북좌파입니다.
이해찬 주장대로면 보수좌파이니 원래의 고전 좌파이념인 공산주의에 충실하다는 얘기가 되겠네.

노 대통령 말이 맞는 말입니다.
보수는 결코 좋은 의미가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전에 누가 늙으면 보수가 된다고 하더군요.
아니오. 보수가 되면 죽을 때가 된 겁니다.
변화를 거부하는 건 오직 하나, 무생물이죠.

세상에 심인성급사 (심장돌연사) 라는 게 있습니다.
이건 신체적인 나이나 질병과 아무 상관 없죠. 30대, 40대에도 나타납니다.
스스로를 세상과 단절하고 변화를 거부하는 자에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사람은 늙으면 죽는 게 아니라,
스스로가 삶을 거부하면 죽는 겁니다.

보수와 진보를 선악으로 구분하는 유아적 발상.

삶은 세상의 변화에 따라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
그걸 적응이라고 하죠.
적응을 거부한 것들에게 남은 건, 도태와 멸종 뿐.

변화를 거부하는 자들은, 보수는,
그저 곧 되질놈들일 뿐입니다.

진보는 급진적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고
보수는 점진적 변화를 추구하는 겁니다.
결국 둘다 변화로 발전을 도모하는 겁니다.
변화를 거부하는 것은 수구죠.

제가 좀 잘못이 있었군요.
언제부턴가 제 머릿속에서 보수=수구 로 자리잡혀서.
...

하사 또 입에 거품물고 지 꼴리는대로 해석해서 지럴허네.... ㅉㅉㅉ

ijkljklmin / 니 상상속의 친북좌파.

우리나라 어디에 친북좌파가 있다고 356일 거짓말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지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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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당이 진보를 하든 보수를 하든 관심이 없고 더민당은 친북좌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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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말 책임질 수 있냐?

친북좌파가 뭐하는거냐? 북한하고 친하다는게 뭐냐고?
평화통일하자고 하면 친북좌파야?

니가 말하는 "친북좌파"는 내가 듣기에는 "북한 지령받는 간첩"으로 들리는데
간첩 지지하는 국민들이 우리나라에 그렇게 많냐?

돌대가리 ㅅㅋ야.

문재인이 친북이 아니라고? 문빠들이 친북이 아니라고?
친북과 좌파는 다른 개념일세. 친북이 좌파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좌파라는 단어를 이해 못하나? 좌우는 경제적 이념으로서 자유시장경제의 반대가 좌파인 것인데 좌파라면 친북인줄 잘 못 알고 있네.
더 높은 세율, 누진세율 증대, 세율 인상, 큰 정부, 대기업 제재, 경제활동에 정부개입 증대, 세금 증대로 복지증대, 사유재산권 약화, 토지 공개념 강화, 경쟁보다 평등 추구 등등이 좌파 정책인데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