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ispatch.co.kr/1351028
김태규 기자(한겨레 정치팀)
" (안철수) 측근은 전날 당선 소감문을 소감문을 쓴다고 하던데, 충격의 3등, 충격의 패배를 당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