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603112317014?f=p
한 언론사 소속 A기자는 "북한 관련 소식은 언론도 당국도 확인이 어렵다. 소위 지른다고 한다. 확인이 안 되면 쉽게 지르는 경향이 있다. 그런 걸 자중해야 하는 게 아닌가.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국민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주고 있다. 대북 사업 등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실제로 당국자들이 곤란해하는 걸 들었다"고 말했다.
다른 언론사 소속 B기자는 "오늘 조선중앙통신 보도로 (조선일보 보도가) 오보로 밝혀졌다. 1면에 실었으면 자신이 있었다는 건데 오보였다. 조선일보의 무리한 보도로 통일부 기자들 전체가 힘들다"고 지적했다.
아니 뉴스를 팩트체크와 크로스체크도 안하고 '지른다'고?
조선일보 내에서 '지르게'하는 명령권자가 누구인가?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매국 매족 빨갱이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