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것들아 가지맠ㅋㅋ

저거 면상 한대 갈기고 싶네~

가야할 이유가 있는거겠죠~~~

지인이라면 가지말라고 설득할테고
가족이라면 바지끄댕이를 잡아서 말릴꺼지만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꺼라 생각합니다(전 이해못하지만)

그래서 '미친종자'라 지칭하지는 않을껌니다..............'헤이트 스핏치'가 되어버리니...

가까워서가 아마 가장 많을걸요

과거 한국을 지배했던 "빨갱이몰이"에 대한 정화의 작업으로서

이젠 "쪽발이몰이"를 시작해야할 당위성이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제들은 확실히 지네들꺼 없인 못산다 생각하는거 같음

우리 형님 시숙 내외가 일본 동경에 삽니다.
지진 나기 전엔 2번 갔는데, 그후로 일본에 오라고 몇번이나 권유받았지만, 한번도 안갔어요.
그 형님 아들 부부가 한국에 사는데 일본에 자주 갑니다.  아무래도 부모님, 시부모 있는곳이니 명절에도 가고 그렇게 자주가곤 합니다.  근데 그 조카부부에게 아이가 안생겨요.  이유도 모른데요.  결혼한지 7년이 넘었어요.  난 우리 아들들한테 일본 여행 금지시키고 먹지도 말고 근처도 가지말라고 합니다.
얼마전 제 아들이 결혼했는데, 바로 아이를 가졌어요.  형님한테 안 알렸는데,  최근에 알게되었네요.  축하한다고 하는데 제가 괜히 미안해지더라고요.

일본가는 이유? 일본만큼 싼값에 해외여행 할 수있는곳이 없기때문이죠...가깝기도 하고...다른이ㅠ? 일본 내수가 폭망이라...관광객이 소비를 일정부문 맡아주는게 현실...도쿄와 오사카를 제외한 지방소도시는 그야말로 관광객 특히 한구인 들 아니면 먹고살기 힘든 구조가 되버렸죠...이게 일본의 현실...

일본가시더라도 제발 도쿄근처는 얼씬도 마시길...일본도 일부 부유층은 하와이나 다른나라 하다못해 관서 지방으로 피난하고 있는것 모르십니까? 내돈 들여가며 방사능 피폭 당할일은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