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하시오..
북한이랑 맨날 자존심 싸움만 하는 이명박근혜보면 내가 다 쪽팔려 죽겠소..
뭔 쌍팔년도도 아니고 맨날 북한 북한 알레르기 반응이니..
너무 후져서 구려보이오..맨날 북한 욕이나 하고 있고..외국애들 보기에도 에고 쪽팔려서..
어른이 맨날 남들보고 어린애 욕이나 하고 있으니..한심하고 쪽팔리지..등신같아 보이오..
난 정은이의 항복을 받고 싶은 생각도 없소..항복이니 뭐니 그런 생각이 이미 북한을 경쟁자로 보는 거지.
지가 항복하겠다면 받는거지..어른이 애한테 맨날 항복하라고 자존심 싸움하고 있으니..쪽팔려서 진짜..
님이 큰 착각을 하시는게..
님이나 이명박근혜나 다 북한에 스스로 족쇄를 채우고 1970년대 언저리를 헤매고 있다는 거요..
그러니 하는 행동도 너무 구려보이지..우리 사회를 지금 70년대로 되돌리고 있지 않소..
겨우 북한 따위에 얽매여서 말이오...헐~ 한심해서..
그런데 우리같은 사람에게 종북이라 그러오..
정작 북한에 얽매여 꼼짝달싹 못하는 건 본인들이면서 말이오..누가 종북인지..
님이 종북이라는 부르는 사람들 99%는 북한따위 비교 대상으로 보지도 않는 사람들이오''
우선 저는 북한 전체가 아닌 북한 괴뢰정부만 꼭집어 증오한다고 말학 싶네요. 왜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아는 얘기니 중략하고... 말을 다시하면 님이 말하는 이명박 박근혜정부가 1970년 사고로 북한에 얽메여 있다구요 ㅎㅎㅎㅎㅎ 아닙니다 그건 북한정부가 우리정부한테 바라는 것과 다르다는 걸 표현 한거죠. 노무현 김대중 정부가 많이 그리울 겁니다. 많이 도와주고 체면도 차려주고 간첩들도 풀어주고 안보의식도 버리게 하고....
지금까지 남한 정부 많은 지원을 북한에 했습니다. 한민족이란 명분하에 그러나 그 지원을 받은 북한 일반 국민들은 남한이 지원한다는 것조차 모르게 하고 지원받은 식량은 군대 에 우선가고 돈은 무기개발 사치향락에 쓰였다고 합니다. 이정도 지원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려는 노력이 결과가 반대로 나온다면 노선이 바꾸어야죠.
이것만이 이유는 아니지만 새누리당의 득세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님 말대로 북한 별거 아닐수 있습니다. 대놓고 얘기해 국가의 힘만 봐도 한 100분의 1이나 될까말까하고 군대야 규모가커서 (청년들 10년씩 복무시키는 미친 짓거리를 하지요) 위협적이지만 그 질이 너무 떨어지니.... 전쟁나면 남북한 피해 없을수 없습니다. 큰 피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언컨데 전쟁은 짧을 것이고 북한은 멸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625 전쟁 당시의 사상자만큼이 아마 첫3일내에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전쟁하려면 해야 됩니다.
김정은과 그 일파가 더 잘압니다 전쟁이 자신들의 영원한 몰락이란것을.... 그전 정권들과 달리 이번 정권 박 대통령은 여자지만 필요하다면 원리 원칙에 의거해 전쟁을 명할수 있는 사람이라 봅니다.. 이명박씨는 비지니스맨 마인드가 강해 이득을 얻어내는데 익숙하지만 이분은 조용히 보다가 전혀 상황이 원하는대로 안되면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지도자입니다. 북한의 조그만 장사정포가 움직이는거 비행기가 어디로 가는지 24시간 감시하는 가운데 대규모 병력이동이 북한에서 포착되면 바로 선빵을 날릴수 있는 지도자이고 그걸 아니까 북한이 지리는 겁니다. 북한 인민들을 위해서도 변화가 잇어야지요.
그리고 사실 우리민족을 통틀어 현재 제일의 부자는 김정은이이고 그 밑에 있는 노물들도 자신의 안락한 삶을 버리고 전쟁의 도박을 한다.... 필연적 죽음만이 그들의 것입니다. 김씨들은 예전에 개혁개방하고 특권을 버려야 했습니다. 아마 지금 연평도 도발같은 짓거리를 했다간 바로 기회다 하고 공격의 나팔이 울려퍼질겁니다. 전쟁은 가능한 피해야 하지만 일어나면 좇빠지게 달려가 참전해야지요. 북한 전체의 소유자 정은이가 자신이 가진 모든것을 걸고 도박할 인물인지 모르겠네요. 위의 열거한 사실은 북한 지도자들이라면 다 알 만하고 인정할 거라 생각합니다. 최고존엄 체고조넘.....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