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 있었다면 푸시고
상처 받았다면 너그럽게 넘어 가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잘 한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쓰여서 `
일방적으로 푸라 마라해서 죄송합니다.
좋은날`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