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지방자치제의 권한은 현저히 낮습니다.
세수의 20%는 고정적으로 받고 나머지는 중앙정부에서 받아야합니다.
제1야당의 서울시장 박원순씨라고 해도 언론의 자유가 없습니다.
국무회의나 시정을 보는중에 입한번 잘못 놀리면 정부 지원을 받지도 못합니다.
그러니 대통령이 면전에 대놓고 빠지라도 할 수있고 길들이기도 가능한것입니다.
이러한 세수의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 걱정에 나선 그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박원순씨 비판하는것은 좋으나 잘 아시고 하면 좋겠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다름과 차이는 인정을 합니다. 저는... 비록 베충이 또는 김대중,박정희 교주의 신도들일지라도...
그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