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의 줄줄이 파산의 뉴스를 접해본 제게는 그 당시가 더 무서웠습니다.

그때 정리해고만 생각해도 미번 미국발 금융위기는 아주큰 공이라고 보는데..지금 금융위기로 아작난 나라가 한둘이 아니잖아요

비교적 잘했다고 봅니다.

제가 언젠가 댓글로 달았는데..
국민이 원하는 어느정도 사는 기준은 100이고
과거보다 40만큼 생활수준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60만큼 어렵게 느껴지죠.

왜 그러냐하면 부자들이 100이상으로 잘 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인간의 상대적 박탈감이란 굉장히 큰 것이죠. 과거가 안보입니다.

이명박이 아니고 다른사람이 조금 더 잘했어도 욕먹긴 했을것입니다.

경제발전을 잘하면 양극화때문에 욕먹고
복지분배를 잘하면 포퓰리즘으로 욕먹고
대통령이란 직책은 욕을 먹기위해 태어났고
그런 지위를 유지하면서까지 나라를 위해 일하려는 사람들이 참 존경스러워요

욕 안먹는 대통령은 없을 것입니다.

제가 원하는 대통령은 경제발전도 잘하는데 양극화는 적게 만들고
복지분배를 잘하지만 포퓰리즘은 없는것...

뭐..자원도 없는 휴전특수국에서 이상주의 입니다만

동감!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 한쪽잘하면 한쪽은욕먹고 ..
잘하고못하고 이전에 존경스럽습니다.모든일이 힘안든건 없지만 온국민이보고 있고 기대하고있으니
그 압박감 ..대단한분들이죠

단, 핵슨상, 노운지는 제외.

Mb는 할만큼햇다고 생각듭니다.다른분이 정권잡앗더라도
그닥달라질걸 없을거라생각하고 (개인적인생각입니다)
그에 비하면 할만큼햇다고 봅니다.

Imf때어리셨나봐요 그때나라부도났었죠 수마은가정파탄 xx 중산층붕괴 대기업여럿도산 비교가안되죠 나라가 부도 수많은자영자배출

지금 서민이 힘든 문제는

아껴쓰고, 저축따위는 개나 줘 버리는 삶의 양식 + 집값과 대출문제 + 양극화입니다.

정부와 서민 둘 다 잘못이라는 것이죠.

저도 잘했다고 생각해요 중소기업 망하게 했다고 하는데 인터넷이 발달 하고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고 팔게되면서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 주변 영세 상점이나 중소기업은 망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망할 건 망하고 서서히 안정 되겠죠.
저만 해도 예전엔 근처 샵가서 물건을 구매하는게 100% 였지만 지금은 생필품도 인터넷으로 구매합니다.
그러니 자연히 그에 따르게 영업전략을 바꾸지 않은 중소기업들은 도태 되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멀리 보지 않아도 옆에 일본만 봐도 mb가 경제 전략을 잘 짰다고 생각해요 임기 초에 글로벌 경제위기
터지고 환율 낮춘다고 했을 때 민주당과 지지자들 쪽에서 나라 망한다고 욕 엄청 한 걸로 기억하는데
결국 위기 잘 넘기고 지금은 뒤늦게 일본이 따라하고 있는걸로 보이네요..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이디어, 정보와 능력를 이용하지 못하면 아웃이죠.

그게 현대식 자본주의라는 것이고요.

사실 정확히 말하면 이명박때 미국발 금융위기가 대한민국에 더 큰 위기였고
명박이 정부는 잘 해결했고 무난히 해결했으니 국민들은 그 위험성 모르는거다
. 긍데 문제는 여기에서도 명박이 잘못한게 그 당시 강만수의 고환율 정책과 정부
정책이 효과적이였고 지금 우리기업이 잘나가는 이유와 외환보유고가 넘치는게
강만수 정책 때문이다.

네 존대말 부탁요

근데 국민들은 모른다. . 그당시 강만수의 정책에 좌좀들의 선동질에 미네르바 나오고 별난리
부르스를 차는동안  정부는 속수무책. . 정말  화나더라. .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imf보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몇배는 더 위험한거죠.,.

명백히 강만수에 정책이 맞았고 당연한거에도 불구하고 그당시 좌좀들 나라 망한다고 얼마나
선공질 이였노. .그때 정부의 정권. 정책. 무선전.무대응에 지금도 화가나서 치가 떨 린다. .

김영삼 정권때 imf를 원인을 몰랏듯이...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재 평가 받을 거라봅니다

일을 잘하면 머하냐. . 국민들은 모르는데. 국민들에게 잘 알리는거도 지도자의 덕목이다.
지금도 강만수를 역적를 보는 국민 대다수 인데. 말할 필요있냐. .

언론을 못 잡은 게 가장 큰 실책

비교적 잘합니다.

풉 .....

여기는 진짜 다른 건 모르겠는데 이명박 빠는 거 보면 웃음이 나네요.
야...진짜 이명박 빠는 사람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