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공약 "국민에게 연간 100만 원의 기본소득과 30만 원의 토지배당금을 지급하겠다."
성남의 운영과 국가의 운영은 분명히 차이가 있겠지만.
국민 대다수가 알고 있죠.
예산 대부분이 어떻게 사용되는가?
"예산은 남으면 안된다. 예산은 될수 있으면 많이 신청하고 남으면 다음에는 그만큼 못받으니까 다 써라."
우리가 알지만 그냥 넘어갔던 부분이죠. 아닌가요?
이걸 절약할 수 있다는 겁니다.
성남에서 그걸 해서 성공했던 경험도 있고요.
국가예산은 쓰면 쓰는 만큼 국민에게 돌아간다.?
저는 그거 부정합니다.
특정 기득권이 그걸 먹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전 믿어보고 싶고 가능할거 같아요.
꿈에 부풀어 있는지는 몰라도 그가 말해서 안지킨 말이 별로 없으니까.
공약이행률이 굉장히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