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랜드에 맞춘 방송일뿐 반기업적 방송도
선동도 아닙니다. 진영논리에 빠져 세상돌아가는 것도
모르는 꼴통처럼 보입니다.

말투가 뭔.......꼴통 정치 선동꾼마냥 ㄷㄷ

이 머 병...

도대체 화학 식재료에 대해 반대하고 이야기 하는게 왜 빨갱이로 연결되나?

식재료에 따라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구별된다는 말인가?

헐... 진짜 이런 상 병*이 있나?

1. 다시마건 , 열치국물이건, MSG이건 성분이 같습니다. 다시마나 멸치국믈은 다른 성분이 조금 있으려나. MSG를 화학 조미료라 하는데 설탕발효식품입니다. 밥을 많이 먹어도 생수를 많이 먹어도 조미료를 많이 먹어도 멸치국물 , 다시마 국물을 많이 먹어도 몸에 안 좋습니다.
2, 산업화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좋고 민주화도 마찬가지입니다.
3. 사카린 적당히 먹어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4. 선풍기 켜고 자면 질식사한다는 한국인의 믿음에 놀라울 뿐입니다. 그래도 추운 겨울에 선풍기 키고 자면 저체온증으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추운데 왜 선풍기를 켜는 것인가요?

누가 봐도 글 쓴 꼴라지가 님 글이 더 선동스러워요..
이 곳은 주기적으로 정.신.병.자들이 출현하는 듯... 다음 병자 예약은 누구인가요?

빨갱이 아줌마가 생각나네요 심각한 정신병이라고하던데

나는 볶음밥 해먹을때 msg죠미료 많이 넣어먹는데 그럼 나는 새누리 지지하는 보수가 되는건가?
진짜 새누리 지지한다는 사람들 보면 가끔 진짜 뇌는 가지고 다니는지 신기함

깨어있는 시민인척하는 것도 뇌가 있어야 가능한건데 이건 뭐..
꼴에 자기는 깨어있는 놈인줄 알고 있으니 참 대단한듯
조미료 빨갱이 감별사라니 신선한듯

그리고 잘살면 잘 살수록 음식에 대해서 더 민감한데 뇌가없는듯

윗글은 고영주 문화방송 이사장 수준같은  전형적인 이념정신병 환자의 글이라고 판단됩니다.

msg사용이 문제가 되는 핵심은
1. 질낮은 음식을 맛나게 하는 수단으로 쓰인다는 것 (한마디로 이걸로 사기친다는 것)
2. 맛의 획일화인데.

즉 소비자가 권익가 관련하여 논란이 되는건데,

핵심은 이해 못하고, 빨갱이니, 선풍기이니
이 무슨 개소린가.

그게 정 꼬우면 혼자 온돈주고 싸구려 식재료에 msg 쳐 바른 음식 드시던지.
이정도면 정신병 수준이네..

?ㅇㅡㅇ?

인성에 가방끈 짧은거 인증하는것도 참 가지가지네효. ㅉㅉㅉㅉ
그리고, 반말 하지말지... 자기 동네?에서 하는 짓을 왜 여기와서 할까? 참 궁금하네요.

화학조미료란 말자체도 괴랄함.

msg를 만드는 방법이 사탕수수를 발효해서 수산화나트륨으로 고체화 시킨것이 msg이죠.
수산화 나트륨이 들어갔으니 화확조리료임.. 이러는게 msg

심지어 멸치 우린물 동결건조로 가루로 만든것도 화학조미료 취급을 받고 있죠.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웃음을 주셔서요~~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