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84733
수해현장을 뒤로 하고 유럽 연수를 떠났다가 국민을 ‘레밍(쥐의 일종)’에 빗댄 발언으로 비난을 산 김학철(충주1) 충북도의원이 자신에 대한 언론 비판을 두고 “우파 정치신인 싹 죽이기였느냐”고 비난했다.
김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모 언론의 비판은) 민심이반과 좌충우돌 국정 운영에 대한 이슈 물타기였는지, 아니면 우파 정치신인 싹 죽이기였는지, 미친개라고 빗댄 것에 대한 복수였는지 몰라도 일주일 내내 띄워줬다”며 해외연수에 대한 비판을 정치적으로 몰아갔다
김학철이는 진심으로 정신감정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