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솔직히 써보세요.

드디어 쥐색이도 동물원 보낼 때가 다가오는구나!!

당시 온라인에서 느껴지는 것이... 조작단 규모가 그 정도 될거라 어림짐작은 했었는데, 숫자가 정말로 얼추 비슷해서 놀란....

조직화된 소수의 분탕질에 여론이 얼마든지 오도될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국정원이 물론 정권을 옹호하기 위해서 댓글알바를 고용했다면 문제겠지만,,~~~~
그런게 아니라 체제유지나 사회 안녕 질서를 위한 모종의 행위라면 딱히 비난받아야 할 문제인지

아니.
3500명 선거 동원.
민주주의 근간을 흔든 또 하나의 범죄.

3500명 전원 법정 세워야 함.

바로 지금 하는 당신 말이 당신의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가 얼마나 형편 없는지를 증명한다.

체제 유지나 사회 안녕 질서를 위한 모종의 행위?
말은 그럴 듯 한데, 그 기준이 무엇이며 누가 그걸 만들고 판단할까?
그걸 일개 정권에서 결정하고 판단한다면 그것 자체가 독재체제라는 것을 자인하는 거야.
그런 식의 고무줄 논리라면, 현 정권에서 마찬가지 이유로 같은 행위를 해도 할 말이 없어지지. 그런데 그건 안된다 거품 물 거 아냐. 그러니 엉터리 헛소리라고.

그리고 어떤 정상적인 국가에서 국가 기밀기관이 자국민을 상대로 심리전을 펼치나?
만약 그런 행위가 있고 그것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그런 사실 자체가 정권 탄핵의 이유가 되는 거야.

그런데 아둔한 심플이는 그런 천인공노할 행위에 대해 '괜찮다' 말하고 있잖아.
멍청해도 너무 멍청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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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화된 소수의 여론 오도는  우떻게 막나요 ?
좋은 방법 있으면 답좀 해보세요,,~~

국정원만 무조건 비난하지 마시고

훈장 받을 국정원을 누가 비난함?
덕분에 잘 받아먹었다고 빨랑 세후니한테 인사해

'조직화된 소수의 여론 오도'의 실체가 뭐지?
두루뭉술 넘어가지 말고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 봐.
그래야 알맞은 답변을 줄 수 있지 않겠어?
자... 다시 말해 보렴.

그러니까 국정원이 여론 오도한다구요.

업주 도망가고 끝났는데 아직 월급 나올까 미련 못버리고 남은 잔당이 있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