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들어갈 세금이라면 곱절로 내겠습니다..

줄줄 흘러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세금에 비하면 이정도는 절약이죠..

저도 이재명 까던 사람이었어요.
이유는 이재명보다는 이재명 지지자들이 오히려 짜증이 났던점도 있고
웃기지만 외모가 맘에 않들어요. 싸우자는 말투도 그랬고....
그러나 생각이 다 같지는 않지만 대부분 신기하게 생각이 맞아 떨어지는게 신기하기도 하더군요
내글 보고 있나 하는 생각까지 ....지금은 일부 호감으로 바뀐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아직 정책을 제시한것은 없으니 신중하게 지지는 일단 유보구요
다만 걱정되는 것은 20대 30대의 지지와는 다르게 50대이상의 인지도는 많이 떨어지는거죠.
어린 친구분들은 부모님들에게 이재명 찍자고 해보시면 알듯 누구야? 아니 갠 아니지 라는 말 바로 들을듯
당내 경선 하면서 시간이 좀 지나면 해결이 될거라고 생각도 합니다.
그리고 제 마음을 끌던 거중 하나인데 중도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는 이재명이라면 극복 할거라 기대 합니다.
칼질 잘할 사람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고요...

무당층이지만 정권교체를 바라는 한사람으로서 말하건데
지금 야당지지자들은 잘못하고 있는게 야당지지자 여당지지자는 대선에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그들은 솔직히 정권하고 관계없이 1번 아님 2번인 사람이고요
정권교체를 바란다면 빠져나온 16%가 넘는 무당파가 원하는것이 정답인겁니다.
지금 거국내각 하나로 끌어온 안일함도 결국 독으로 돌아올수 있다는점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정책은 성남시 행정 해온거 보면 압니다
그리고 성남시의 어버이연합회, 재향군인회
노인분들은 이재명 좋아하더군요

지금은 뻔한 거짓말인 국가 발전을 위한 비젼 제시보단 현실적 비젼이나 대안 제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명바그네가 무슨 국가 미래 발전이나 경제 정책이 부족하거나 방향을 잘못 잡아서 이렇게 엉망된 건가요? ㅎ

그리구 오히려 공약은 좋은건 여야 할거 없이 넘치구 넘치죠.

실천가능한 것이냐 아니냐의 차이도 있겠지만 실천 가능한거 조차 제대로 할 의지가 없다는게 첫째 문제고,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른거 처럼 말이죠.

둘짼 실천하려는 공약과 바른 정책에 관심없고 순실일당의 예에서 보듯이, 뒤로 감추고 국민세금을 삥당처먹을 궁리와 꼼수와 관계된 부당한 정책에만 열중하는게 문제죠.

그러므로 현재의 한국은 시급한게 행정부와 사법부 국가 시스템을 정의롭게 정비하는게 필요합니다. 특히 인사행정의 투명화와 비리 근절이 시급하구요. 

그걸 바탕으로 각 정부 부처 관료들이 부정부패의 노예에서 탈출시킬 수 있는 동력을  갖게하는 것이구요.

이것만 제대로 한다면 현 국가예산 450조 중 부정부패로 정계, 재계, 관료들로 인마이포켓되는 돈이나 낭비로 허비되는 세금예산의 최소 10 퍼 에서 많게는 30퍼 까지는 줄일 수 있습니다.

최소인 10퍼만 줄여두 45조니깐 사대강사업 두배 금액 아닙니까? 노인 기초 연금 지금 두배에다가 대학생들 전액 무상교육해두 남을 금액이랍니다.


이런거 찾아 내고 절세하는 방법에 있어선 성남시를 모델로 실무적으로 운영하고 실천해낸 이재명 만큼 적절한 인물은 없다구 봅니다.

특히, 실천력 외에 강단과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리더로서 필요한 시점이죠.

악몽스런 과거 한국으로 부터 단절은 최우선적으로 구석구석 만연한 적폐와 부패의 청산에서 시작입니다.

이명박근혜 모조리 잡아 넣을 수 있는 인물이 지금 우리에겐 필요합니다.
화합이란 말로 용서한 전두환 노태우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전두환이는 아직도 돈을 내놓지 않고 있고, 노태우는 옛한국이동통신을 자신의 딸 혼수로 SK에 줬죠.
지금 이 둘을 추종하는 자들이 개소리를 짖거리고 있고....
그들과 유신의 잔당들이 박근혜란 허수아비를 만들어 국정을 농단하고 자신들의 사리사욕만을 일삼으며 현 사태를 만들었죠.

유신의 잔당과 전두환의 추종세력을 이번기회에 모조리 없애버릴 인물이 필요합니다.
용서하면 김대중, 노무현대통령 꼴을 당합니다.
반드시 척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