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2014년 7월 27일 새누리당은 '문재인의 유병언 빚 2000억 탕감 문제'로, 문재인의 국정조사 출석을 요구하였다.
5. 2014년 8월 20일 문재인은 유가족과 협의도 되지 않은 "수사권, 기소권 양보"를 발표했다가 말을 바꿨다.
6. 결국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수사권과 기소권을 갖지 못했다.
"왜 세월호 진실 규명에 소극적였는지, 왜 지혼자 수사권과 기소권을 양보(?)해주고 싶었는지"
문재인이 '목줄 잡혀있다'는 음모론이 나올만 한 '사실의 흐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