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이전 민주당에서 친문 패권세력의 횡패로 탈당했다고 하더니
이제는 자기의 권력욕과 아집에 휩싸여 저리도 반대하는 당원들이 수만이지만
국민의당내 자신의 패권세력을 등에 업고 당대표가 되겠다고 저지랄하는거 보니...
참... 인생은 요지경속이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