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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7-08-06 17:49
찰스의 부메랑
 글쓴이 : 김재규
조회 : 1,333  

2012년 대선에서 그렇게 '구태정치' 외치더니
정작 본인은 구태정치를 넘어 '공작정치'당 창업주로 화려한 날개짓

친노패권. 친문패권 외치더니
본인은 갑철수라 불리며 찬란한 '친안패권'시전

조작질 입장표명 자리에서 정계은퇴 발표 안한건 결국 당대표로 구차한 정치생명 연장하려는 추잡한 욕심이었구나.

하긴 정계은퇴 발언 했다면
문재인의 광주발언 씹은 거로 인해 정치인생 영윈한 쫑이었겠지.

여튼 정치밥 몇년에 너란 인간의 본질을 잘 보여줘서
닭련같은 꼴 두번은 안보게 해준건 국민들을 위해서 잘된 일.

인생 간보며 살지마라.
시바견이 짖으면 몽둥이가 답.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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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17-08-06 18:06
   
딴건 모르겠고.
그릇은 간장 종지 같아요.
     
미우 17-08-06 18:13
   
깨진? 이빨 나간?
     
시끄럽고 17-08-06 18:27
   
소주잔이 안보인다고 종지에 부어먹을순 없지.
     
ultrakiki 17-08-07 02:07
   
간장종지에 대한 모욕입니다.

얼마나 유익하고 필요한 그릇인데...
민깽 17-08-06 18:27
   
처음 찰스가 정치 한다고 했을때 당시 IT쪽에서 일하던 사람이라 앞뒤 안보고 지지한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역시 사람은 시간이 지나야 알게 되네요.
veloci 17-08-06 18:38
   
여름에 짖으면 된장 바르고 물 끓여야지요
krell 17-08-06 19:20
   
이 사람은 매사에 진심이란걸 모르는거 같아요.  와이프가 안철수의 dna엔 거짓이란게 없다고 했는데, 부부가 쌍으로 위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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