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지도 않을 천만명 서명 운운할 때 도망갈 길을 열어두는것이라 생각했고...
순교를 각오하고 단식 운운할 때 좀 놀랬으나, 릴레이 단식이라할 때 웃음이 터졌고
당뇨를 핑계대고 호들갑떨고 설레발치던 단식 쇼를 그만둔다는거에
더러운 위선과 음흉함에 구타 욕구가 발동되더라.....
황가발의 태민 머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