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8-06-12 21:40
6.13 ]더민주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글쓴이 : 정의상실
조회 : 601  

그쯤 했으면 됐으니..


이젠 세상 돌아가는 문제에도 신경좀 씁시다.

당장 내년부터 최저임금산입범위 확정되어 실행되면 중간층 노동 근로자들이 빈곤층 수준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최소한 중간층 붕괴는 막아야 할것 아닙니까..

저소득층 숫자를 줄이는게 좋은거지 저소득층과 중간층의 임금격차를 줄여 다같이 저소득층이 되는게

좋은것은 아닙니다.

노동계의 반발이 단순한 이권다툼으로 보이시나요? 그들의 생존문제 이기도 합니다.

정부가 최소한의 물가안정 대책은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작년에 비해 올해 식비 지출이 대략 70% 상승했습니다.  임금은 그렇게 올랐나요?

내년에 최저임금 오르면 식자재값은 또 폭등하겠지요.

정부의 물가안정대책이 필요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보혜 18-06-12 21:42
   
외식 물가가 정말 오르긴 했더군요. 저도 하루 두끼 외식이었는데, 요즘 한끼로 줄이고, 한끼는 재료 사와서 요리를 하는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정의상실 18-06-12 21:44
   
지금 추진하는 제도로는 내년에는 더 힘든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늑대의여유 18-06-12 21:43
   
아니 어디서 식비지출이 70이나 올랐나요?
그 근거 가지고 와보세요..
가짜뉴스만 너무 밑지마시고..
뭐 70이상 올랐다면 꽃게 먹던사람이 대게나 랍스타로 바꾸었겄네요..
     
정의상실 18-06-12 21:46
   
님은 식자재를 직접 구매하시나요?
저는 제가 직접 구매를 합니다. 가짜뉴스다 하지 마시고
직접 장바구니 들고 마트에 들러보시길 바래요.
          
늑대의여유 18-06-12 21:51
   
저 오늘도 장보고 왔습니다..
자위당 쓰레기들 벽에 그림 붙이면서 쇼하더군요..
그거 이미 방송에서 지들 정권에일때 방송에서 이미 많이 했던거구요..
그리고 온난화로 오징어 안잡히고, 고등어 안잡히고 하는것이 과연
최저임금하고 뭔상관인지...
농심이 조가타서 가격올리면 오뚜기라면 먹으면. 되고..
뭐가 70퍼나 올랐나요?
               
정의상실 18-06-12 22:00
   
저기요. 님은 오늘 장 안봤습니다. 댓글로 거짓말은 하지 마세요.
작년에 비해 올해 호박값이 70% 상승했습니다. 스위트콘 값은 30% 상승했고요.
양배추값이 105% 상승했습니다.
식자재 일일이 다 말해줄순 없겠지요.
세상에 관심좀 가지며 사세요.
                    
늑대의여유 18-06-12 22:14
   
오늘 세탁세재하고 아이스크림..치킨한마리 맥주,오이...어제는 돼지갈비, 음료수, 피자, 사발면..
모두 아주 저렴하게 평소보다 저렴하게 사왔습니다..
참고로 대형마트도 아니고 지에스마트. .
70퍼 올랐다면. 당신은 호박만 먹고 사나요?
전 다양하게 먹고 살다보니 잘 모르겠네요..
호박 오르는 것은 기후 탓인데, 그걸 이정부 탓하나요?
그럼 박근혜때는 박근혜가 죽었어야합니다.
                         
정의상실 18-06-12 22:24
   
이보세요 .. 식자재가 먼뜻인지 몰라요? ;;
                         
늑대의여유 18-06-12 22:38
   
식자재는 농수산을 의미하는데 그게 과연 최저임금하고 뭔상관인지..
진짜 최저임금의 취지나 의미는 아세요?
농산물은 최저임금학느 크게 상관이 없고, 작황과 수요에 결정됩니다..
알고나 말하세요..
말같지도 않은 논리로
식자재 의미를 아냐구요?
당신이나 최저임금 문제 알면서 식자재 이야기 하나요?
                         
정의상실 18-06-12 22:49
   
자꾸 먼소리를 하시는건지..
식자재값 상승했다는데 님이 아니라면서요.
최저임금하고 식자재값 상승은 바로 직결됩니다. 작황부분도 중요한거 맞구요.
농.축.수산에 근로하는 노동자들이 대부분 최저임금 근로자인건 아시나요?
                         
늑대의여유 18-06-12 22:54
   
대부분의 농축수산은 최저임금이 아니라 기획생산이고 수확때 알바 고용하는 것은 아나요?
당신이 사는 곳이 농촌인가요? 그러면 제말뜻을 더 잘 알텐데요..축산이야 인정합니다. .그런 곳도 있어요..
그런데 당신이 이야기한 호박이니 양파니 하는 것은 그것과 다릅니다...
왜 밭을 갈아 엎는지는 이유를 아시나요?
                         
정의상실 18-06-12 23:09
   
전 농산물 유통업을 하고있습니다.
작년에 고추값이 폭등한건 아시나요? 물론 이것은 최저임금 상승과는 무관합니다. 탄저병으로 고추농사가 망했거든요. 올해 고추값과 작년 고추값을 비교해보시면 아실겁니다.
농가에서 일하는게 알바만 있는거 아닙니다. 전 과수농가나 고추.배추 재배하는 농가에대해서 남들보다는 잘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벼농사도 직접 짓고 있습니다.
님하고 농작물에 대해서 따지고 싶지는 않네요.
                         
늑대의여유 18-06-12 23:26
   
아시는 분이 그러세요. .
그럼 솔직히 말해봅시다..
과연 인건비가 전부인가요?
사실 인건비는 거기에서 얼마 차지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의 산업인데..
그럼 당신은 최저임금 절반도 안되는 인건비로
여때 사람들을 수년째 고용해 왔다는 것인데..
우리나라 농축산물 문제가 유통구조때문인 것은 아시면서 인정 못하시는 것 갇은데요..
당신이 하루 천만원 유통한다치고 거기서 몇십만원 늘었다고 그것때문에 몇십만원 없어진다고, 그게 아까우신가요?
물론 극단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
jabycoay 18-06-12 21:44
   
그림자13 18-06-12 21:45
   
어허 그쯤에서 됐다니요. 대구가 남았습니다...
님 같은 분들이 이 야밤에 이 난리인 이유가 그거잖아요.
개짖는소리 18-06-12 21:45
   
중간층 노동자같은 소리하고있네 ㅎㅎㅎ
식비가 70프로올라?
월 백여만원 식비 쓰는 우리집은 그럼 170만원정도?
이건 또무슨 개소리인가 ㅎ
기운앱 18-06-12 21:45
   
70프로가 올랐데 ㅋㅋ 이런 병 같은 글을 올리는 용기는 뭐야
서울맨 18-06-12 21:47
   
최저임금 확 올린 거 적용 언제부터죠....

작년에 올리기로 한 것은 올해 지나야 그 영향을 분석하죠...

그렇다면 작년 물가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분석하기엔 애매합니다.

최저임금은 작년에 확 올리기로 하고 올해 적용된 거 맞죠?

댓글 올린 사람들 다들 놓치고 지나가는 것 아닌가...

게시글의 전제가 잘못된 것 같네요. 논리학 오류 연습 생각나네요.
     
정의상실 18-06-12 21:51
   
식자재 비용이 크게 늘은것은 외식업보다 최저임금 근로자를 많이 고용하는 원재료 공급자들이 더 타격을 받았고요. 우리가 흔하게 접할수있고 볼수있는것이 치킨집 배달비2000원 입니다.
헌데 저 같은 경우 식자재를 직접 공수하여 사용하는 편이라 작년에 비해 물가상승이 더 몸으로 와 닿는것 같네요.
          
늑대의여유 18-06-12 21:59
   
최저임금?
실제로 진짜 식당에서 최저임금 이하로 주는데가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나요?
제 장모가 조선족인데 아직까지 최저임금 이후로 받아본적도 없고..
10000원 이하는 식당보조로도 안갑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쇼..
최저 임금 이하는 비자가 일하는 비자가 아닌데 일할때. 3개월때는
그정도 받았고, 그 이후로는 어느 식당도 그정도는 아니었소. .
만약 최저임금 이하로 주는데라면 분명 일도없는데..라고 할 것이오..그럼 지들이 일없는데 일하면 될 것이고. .
편의점? 그건 솔직히 대기업이 착취하는 것이고..
그걸 개선하려고 정부에서 나선것인데...
당신은 얼마나 재벌이기에 이런 글을 올리는지 궁금하군요..
               
정의상실 18-06-12 22:07
   
정작 현실을 모르시네요. 모든 영세업자나 소기업은 대부분 고용시에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임금을 지급합니다. 님이 그런걸 못봤는지 모르겠으나 전 그런걸 너무나도 많이 봐왔습니다. 최저임금보다 많이 받는분들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기술이 있거나 경력이 있는사람들은 그보다 많이 줍니다. 그러나 우리가 따질게 그런것은 아니지요.
직접 보신 분들이 최저임금 안받는 분들이었다면 하고픈 말이 뭡니까?
그런사람이 없는데 뭐하러 최저임금 올려주는건데요?
                    
늑대의여유 18-06-12 22:17
   
이미 앞에 말씀드렸습니다..
전쟁망치 18-06-12 21:49
   
그렇다고 최저 임금 안 올라 간다고 물가가 멈춰 있을까요?
최저 임금 멈춰 있는 동안 물가 상승률은 좀더 크지 않았나요?
     
정의상실 18-06-12 21:54
   
최저임금은 분명 오릅니다. 그리고 물가도 오르겠죠. 그런데 중간층 근로자의 임금은 멈춰버렸습니다. 아시죠? 산입범위에 상여금과 수당이 포함되기 때문이죠.
분명한건 최저임금 인상으로 저소득층이 더 많이 벌수있게된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고용주는 더 적은 소득을 가져갈것입니다.
이와함께 물가도 동반상승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기업 근로 노동자들은
이전과 다를게 없는 임금을 받아가게 됩니다...
이것이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노동계가 반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늑대의여유 18-06-12 22:02
   
달리한번 보시지요..
통상임금..그때는 노동계 어땠나요..
그때하고 지금 다른게 무어지요?
               
정의상실 18-06-12 22:11
   
먼저 보셔야 할게 그동안 진행되어온 노사간의 임금협상 방법입니다.
솔직히 지금의 노동자들도 그리 높은 시급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그동안 노사간 협의에서
임금인상 협상을 할때 시급보다는 상여급.성과급 지급으로 대체해온게 꽤 됩니다.
그래서 좀 괜찮다 싶은 기업은 보통 상여금 600%가 넘고 일부 기업들은 900% 이상도
꽤 있습니다. 헌데 지금과 같은 최저임금 산입범위가 확정되어 버리면..
그동안 해왔던 임금협상은 물거품이 되고 산입범위에 포함되는 상여금이나 복지비용등으로 대체하게 됩니다. 그럼 실질적으로 임금이 당분간 아주 소폭상승 되거나 물가상승 대비
임금삭감의 효과를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늑대의여유 18-06-12 22:19
   
그러면 말흠하신데로..
상여금 퇴직금에 넣지 않는 것이 정당한 것이네요..
그렇게 한다면 사업주가 더 좋아라 할텐데요..
                         
정의상실 18-06-12 22:27
   
어차피 기업근로 형태가 장기고용에서 단기 고용으로 바뀌고 있지 않나요?
그리고 현재 진행되는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는 분명 고용주에게 나쁘지는 않아요.
그래서 경제인들은 크게 반발을 안하는것이고요.
지금 돌아가는게 그렇자나요.
                         
늑대의여유 18-06-12 22:43
   
정부에서 그래서 계약직을 없애는 방향으로 정책을 펴자나요. .진짜 그대가 정책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이전 정책부터 연관된 것을 보세요..
괜히 문통께서 상황판 만든게 아닙니다..
발목잡는 쓰레기들때문에 적시적소에 비용지출이 어려웠을 수 있다는 것은 생각 해보시지 않았지요?
                         
늑대의여유 18-06-12 22:43
   
정부에서 그래서 계약직을 없애는 방향으로 정책을 펴자나요. .진짜 그대가 정책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이전 정책부터 연관된 것을 보세요..
괜히 문통께서 상황판 만든게 아닙니다..
발목잡는 쓰레기들때문에 적시적소에 비용지출이 어려웠을 수 있다는 것은 생각 해보시지 않았지요?
                         
정의상실 18-06-12 22:59
   
계약직을 없애건 말건 그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건 고용불안을 해소하는 정책의 일환이지 최저임금제에 대한 대책도 아니고요.
이 정책이 문제되는것이 바로 주 소득층에게 직격탄을 날리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부유층에겐 아무런 감흥이 없고 저소득층에겐 환영할만한 정책인건 맞습니다.
그러나 노동근로자(중간층)과 영세사업자(중산층)의 소득하락을 가져오는 정책입니다.
즉..쉽게 말해서 중간층과 중산층을 끌어내려 저소득층과 격차를 줄이겠다는 정책입니다.
저소득층을 중간층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물가안정이 필요한거구요. 물가안정이
되지 않는다면 끌어내리는 정책이 되는거구요. 그래서 지금 중요한것은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마련 이라는겁니다.
헬로PC 18-06-12 21:51
   
그대의 축하 따윈 필요 없수다. 아줌마
연아는전설 18-06-12 22:19
   
ㅋㅋ 난 솔직히 이해가 안되네요
솔직히 최저임금 타격받는곳은 편의점같은(알바쓰는)곳 이죠,,일반 식당아니에요
그리고 40년 지기가 편의점 하고 있어요 물어보니 그러더군요
'최저시급오르면 솔직히 타격있다. 근데 그건 본점과 자신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다.'
즉, 본점에서 시급상승에 따라 지원을 해주던지 아니면 24시간이 아니라 18시간정도로
가능하게 해줘야 하는 문제라는 거죠 시급 자체가 높아져 장사 접어야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님이 마트가서 물가 상승을 70%나 올랐다고 몸으로 느낄정도면 그건 최저시급
문제가 아니라 중간 유통이 문제인겁니다 ㅎㅎ 까놓고 식자재 가격은 지금 오른게 아니라
계속 오름세였고 2~3년 전부터 많이 올랐어요 5년 전이랑 비교해도 적게는 100%에서
많게는 300%이상 올랐어요 이미 작년 초에
     
정의상실 18-06-12 22:30
   
네 영세상인 입장에선 분명 그러합니다. 그러나 올해 정부가 발표한 최저임금 긍정효과 90%에 해당하는 근로자들도 내년엔 상당한 타격을 받습니다. 산입범위 확대로 말이죠.
노동계 반발이 어느시점에서 나왔나요? 산입범위 확대발표 직후였지요.
제가 우려하는 중간층 붕괴가 바로 이것때문이기도 합니다.
          
늑대의여유 18-06-12 22:57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그러면 퇴직금에서도 그걸 빼세요..
그리고 통상임금이라고 퇴직금에 넣어야 한다는 것 다 빼면 됩니다. .
한쪽만 보지 마세요..
          
늑대의여유 18-06-12 22:57
   
아까도 이야기 했지만 그러면 퇴직금에서도 그걸 빼세요..
그리고 통상임금이라고 퇴직금에 넣어야 한다는 것 다 빼면 됩니다. .
한쪽만 보지 마세요..
               
정의상실 18-06-12 23:01
   
님 말이 맞다면 노동계가 반발하는게 왜 그런건가요?
님이 외면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늑대의여유 18-06-12 23:29
   
노동계의 주축을 보세요..
한 4년전 통상임금 문제 한번 찾아보세요..
ysoserious 18-06-12 23:07
   
경제좀 살릴려해도 국회가 안도와주네
총선도 이겨야겠어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6228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2403
123852 헐.. 김경수 대단하네... ㄷㄷㄷ (44) 유수8 06-12 1695
123851 양산에 사는데 선거차량때문에 (46) 찢가락 06-12 823
123850 질문 (6) 전쟁망치 06-12 209
123849 펌) 오늘의 뉴스 리플 장원 (11) 킁킁 06-12 706
123848 6.13 ]더민주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39) 정의상실 06-12 602
123847 월요일 아이디 (8) 찢가락 06-12 247
123846 아산정책연구원인가? 이쓰레기들.. (1) 늑대의여유 06-12 409
123845 혹시 게시판에 최저임금 노동자시거나 그 사정을 잘 아… (6) 보혜 06-12 224
123844 이낙연 총리 트위터 JPG (5) 쌈장 06-12 754
123843 남경필이 느끼고 있을 공포감... (6) 보혜 06-12 953
123842 월요일 부케 찾았슴 (13) 찢가락 06-12 318
123841 낼 퇴근하고 사무실 20대 식구들끼리 치맥즐기며 개표방… (12) 보혜 06-12 380
123840 남경필 진짜 웃기지 않나요? (19) 가쉽 06-12 1029
123839 멍청하고 멍청하며 멍청한 망국당 슬로건 만들기 (9) sangun92 06-12 428
123838 먼데이같은앤 개까여야 맞는거지 (15) Jayden86 06-12 385
123837 뭔가 오해들을 하는데,~~ (27) 달의몰락 06-12 412
123836 기왕 타임스퀘어 광고할거면 (1) ysoserious 06-12 307
123835 다음 패는 페미? (7) 고소리 06-12 342
123834 꼴페미들의 최고의 난제는 김연아를 설명할 길이 없다는… (9) 별일없수다 06-12 543
123833 먼데이 어제 캐망신 이후로 (10) 새요니 06-12 483
123832 문대통령 지지자분들은 왜 .. (8) 정의상실 06-12 426
123831 박사모, 태극기집회 보면 (2) 선수님 06-12 414
123830 페미니스트 대통령'문재인' (24) 정의상실 06-12 622
123829 태극기집회가 가능한 이유! (34) 생글2 06-12 668
123828 찢가락아~ (14) 새요니 06-12 346
 <  3791  3792  3793  3794  3795  3796  3797  3798  3799  3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