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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09 02:39
조목 조목 반박하길.
 글쓴이 : 박멸기원
조회 : 688  

연관없는 헛소리로 연명할 생각하지 말고 조목 조목 반박하라.
다음이 내가 올린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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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들 대중국 무역이 별것 아닌걸로 조작하는데...,
멍청해도 보통 멍청한게 아님.
병진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줄께.
중산층이 입는 옷들 90프로 이상이 중국산임.
 
1. 요거 반박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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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음식들중 중국산이 50프로 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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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거 반박해봐.
 
 
지금도 높은 엥겔지수 폭등함. 그나마 얼마 없는 중산층은 없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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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요거 반박해봐.
 
 
시급 6000원 정도 받는 서민들은 거지됨.....,
버러지들은 아주 실감 날것임...ㅋㅋㅋ
---------------------------------------------
 
4. 요거 반박해봐,
 
 
반박요령,  번호적고 횡설수설하지말고  논리적 연관있는 자료 가지고 와서 반박하길 바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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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멸기원 15-08-09 02:41
   
두리뭉실 관련없는 엉뚱한 자료나 부분적인 자료 가지고 와서 횡설수설하지말고 번호 제대로 적고,  주장에 관한 반론하길.  엉뚱하게 개쳐발리니, 맞춤법 같은 지엽적인 문제로 반박하지 말고.

번호 제대로 안적고, 전체적 맥락 이해 못하고 반박이라고 헛소리만 나열하면,

  똘충 인증하는 것임. 명심할것.
런던 15-08-09 02:45
   
절 너무 즐겁게 하지 않는게 좋으실텐데요 하하하하 뭐 일단 위의 글부터 정리하고 까드리죠.
     
박멸기원 15-08-09 02:49
   
풉...

상관없는 자료나열과 논리없는 단어 나열로 반박했다고 우기지나 말지? ㅋㅋㅋ
박멸기원 15-08-09 03:07
   
뭐야 항복????

결국 이렇게 버러지들하고 논쟁할려면,  번호까지 조목조목 달아서 전체적인 맥락속에서 반박하라고 해야함.

이것들은 독해능력 자체가 꽝이라, 이상하게 얼치기 설치기로 아무거나 다 갖다 붙여서 논박했다고 우김...ㅋㅋㅋ
sejong 15-08-09 03:26
   
So what?

제가 보기에는 님이야 말로 연관없는 논제로 결론을 정해놓고 헛소리하시는 듯
뭘 주장하자는 논제인지...
이건 독해능력 문제가 아니라 발제가 잘못된듯

1.중국으로부터 식료품 수입
기름은 100% 중동산인데? 그런 식으로 보면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것보다 중동에서 수입하는게 더 심각하고, 미국에만 의존하여 첨단무기 수입하는게 더더욱 심각...
중국에서 식료품 수입하지 않거나 못한다고 굶어 죽지는 않아요. 밥이 없으면 빵 먹어도 되고 국수 먹어도 되는거고...식재가 없어 반찬이 없으면 국만 먹으면 되는거지요.
미국을 포함하여 무역이 중단되어 힘들지 않은 나라는 전 세계 아무 곳도 없어요. 그러나 무역이 끊긴다고 굶어주는 나라도 없지요. 언제나 대체 가능한 방법은 있으니까요?

2. 엥겔지수가 폭등?
엥겔지수가 무슨 주가에요 폭등하게? 가계소득에서 식료품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는 것은 소득이 줄어서도 있지만 먹거리가 고급스러워지는 부분도 있어요. 통계는 맛을 위하여 늘리는 식료품 지출은 반영되지 않지요. 식료품 지출액이 생존을 위한 먹거리 지출만으로 이해하시고 계시는 듯...이를 정확히 이해하시려면 도시가계년보의 소비지출 항목을 참고하세요. 줄어드는 중산층 일부는 졸부나 부자가 되기도 하겠지요^^ 예전의 중산층이 모두 실업자가 되거나 갑자기 월급이 깍이지 않았을텐데...

3. 시급 6천원 받는 서민
시급 6천원은 알바비 ... 10시간이면 일 6만원이고 한 달 20일 알바하면 120만원
120만원 알바비로 명품 핸드백 사기는 무리겠지만...알바비로서는 그런대로 알찬 금액
4년전 시간당 3,850원에 비해서는 그래도 많이 오른 듯

알바비와 월급은 다르죠. 편의점을 운영해 보면 알바에게 법정시급 주는 것도 빡빡함
어쨌든 알바비 수준의 급여노동자 문제를 어떤 각도에서 무엇에 대해 주장하시는건지???
     
박멸기원 15-08-09 03:31
   
하이고~~~~ 야는 더 심하네?

너니믄 그냥 잡게에서 한글이나 더 공부하고 오세요...,
          
sejong 15-08-09 03:35
   
꼴갑 떨지 마시고...함부로 야야거리고 아는 것이라고는 초등학교의 지적 수준가지고^^ ...막상 조목조목 반박하니까 글발이 딸리죠? 하기야 님같은 얼치기랑 글을 섞는 내가 잘못...님은 열심히 자기계발하여 나중이라도 자식들에게 책잡히지 않도록 노력하세요...지금 님처럼 자기 앞도 못가리는 주제에 남 걱정, 사회 걱정하는 사람들 때문에 국가가 발전하지 못하고, 님같은 불평꾼들로 사회의 인심이 흉흉해 지는거에요.
               
박멸기원 15-08-09 03:38
   
풉.... Sorry my ass... 푸하하
                    
sejong 15-08-09 03:45
   
Why are you sorry to your ass?  Do you have any pain in your ass...I guess there seems to be hemorrhoid in the part of your ass, your anal. Why don't you go to the hospital. Doctor will help to alleviate not only your physical pain but also your mental pain. lol^^
                         
박멸기원 15-08-09 03:55
   
ㅋㅋㅋㅋ You're mistaken. Don't you even know what "sorry my ass" means?  It's a slang most of the southern niggers use. I'll give you ten minutes. Guess what "sorry my ass" means....

And, your English sucks.  Almost borken English.
                    
sejong 15-08-09 03:45
   
Why are you sorry to your own ass?  Do you have any pain in your ass?...I guess there seems to be hemorrhoid in the part of your ass, your anal. Why don't you go to the hospital? Doctor will help to alleviate not only your physical pain but also your mental pain. lol^^
                         
박멸기원 15-08-09 03:58
   
You're mistaken. Don't you even know what "sorry my ass" means?  It's a slang most of the southern niggers use. I'll give you ten minutes. Guess what "sorry my ass" means....
 
And, your English sucks.  Almost borken English.

You'd better go see a doctor. chicken shit!
                         
sejong 15-08-10 01:39
   
그래도 학교 다닐 때 졸지는 않았나 보네...하지만 허접한 영어로 꼴값 떨지마시길...님이 나보다 한글도 잘 알고, 어설픈 흑인 영어도 좀더 잘 하는지는 몰라도...언어의 기본 특성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는 것을 이해 못하는 듯...그리고 문장을 보면 님은 아직 인간이 덜 된듯...조목조목 반박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아무 얘기 못하고....막히면 욕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 가지고 꼬투리 잡기나 하려는 것을 보면 생각나게 하는게 참 많음...님같은 사람이 일제시대 때 태어났으면 왜놈 밀정, 6.25때라면 완장차고 빨갱이에 빌붙어 동네 부자들 죽여되는 그런 인간 성격...불만을 자기 보다는 외부에 돌리고...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고자 하는 그런 성격은 님 자신을 망치게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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