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의 입장에서 왜정시대를 평가한다고 주장하는 또라이인데요.
그놈의 짜깁기로 점철된 주장은 왜와 구라파가 찍은 고종의 사진만 비교해 보면 아 이런식이구나하고 이해가 쉽습니다.
낙성대연구소,이승만학당...뭐 다들 아시겠죠?
100%의 확률로 왜의 매스컴에 인용되고 책도 일본어판으로 출간도 할거고
왜놈들 잘하고 조중동이 잘따라하는 행간의 오역으로 더 부풀려서 선동질할겁니다.
다시 왜구의 베스트셀러 신분세탁후 역수입되어서 다 아시는 왜구 마름들의 금과옥조가 될거구요.
공 to the 작
아시죠? 왜국에서 한국에 푸는 공작금 어마어마한거...공식적으로 대외1조원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축소된 얘기고 한국 관련 국내외 싱크탱크 지원 예산으로만 700억원이라고 하죠.그것도 공식적으로만!(왜인들의 공식적은 역사적으로도 믿을수가 없죠.)낙성대 연구소는 왜구 연구비 받는거 인정했죠?
윤미향이 국회 들어가니 바로 총공세 들어갑니다.
총선할때부터도 왜놈들이 위안부 시민활동가 출신이라 노리고 있었지요.
왜구들이 똥걸레들에게 지령을 하사하신 것이지요.
회계장부를 다 까고 있어도 줄기차게 공격하고 있죠.
조국씨의 건처럼 물어뜯으면 분위기로 눌러버릴수있다!라고 생각하는것일테지요.
예전엔 그냥 무시하리라~했는데
언제부턴가 관심가지고 조져야 그래도 덜 번진다는걸 알았습니다.
왜국에서 일할 때 이런 얘기 많이 들었어요.
-저는 잘모르는 이야기입니다만,전 XXX 어떻다고 생각해요.이런 얘기가 있는데 잘 모르겠지만 ...B는 모르겠고 A는 맞죠?그러니까 직관적으로 XXX로 느껴지네요.-
요게 왜놈식 선동의 시작입니다.ㅎㅎ일반인조차 모르는척 저렇게 이야기합니다.젠장.
-나니고래?쵸쿠파리이?-
하면 100% 모우시와케고자이마센~(드릴말씀이 없습니다)입니다.
드릴 말씀이 없지 잘못은 아닌걸로~ㅋㅋ
이런 놈들과 싸워야한다니 골치아프죠.
하지만 싸우지 않으면 말도 안되는 취급을 당하게 됩니다.구한말 일본박람회에 전시된 조선인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