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613114615450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김 모씨가 고등학교 시절 국제학술단체에 제출한
서울대 의대 연구 발표문에 '제4저자' 로 이름을 올린 것과 관련해, 서울대가
'연구 윤리 위반' 이라고 판단하고 '저자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 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지난 2015년 미국 전기전자 기술자협회 IEEE에 제출한
'비실험실 환경에서 심폐 건강의 측정에 대한 예비적 연구' 발표문에 대한 조사 결과,
"나경원 전 의원 아들이 '제4저자' 로 이름을 올린 건 '부당하다' 는 결론을 내렸다" 고
밝혔습니다.
다만 비슷한 시기 제출한 또 다른 발표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데 대해선,
"실제 연구에 기여했고, 관련 증거도 있다" 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성 제국대 학생들은 뭐하니???
촛불집회 안하니?
조국 교수 딸 이름은 밝히면서 왜 나경원 아들 김현조라고 언론은 안밝히니???
이런 소식은 대대적으로 보도 안하니?
제1저자 문제는 KBS가 제기한 의문은 왜 해소하지 못하니?
서울데 압수수색과 관련자소환은 왜 안하니? 윤따당아........
조국따님은 지도교수가 문제없다고 해도 문제있다고 지뢀했으면서
김현조는 지도교수가 문제없다고 한 말 한마디에 팩트 체킹 끝난거여?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