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왜구지...

극우단체야 말로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악의무리입니다

저게 뭐야 욕지꺼리 하러 갔어

가끔 천안에 가면 천안버스터미널 에서 벌레들 집회하는데, 아무리 나이 처먹었어도 저는 반말이나 욕하면서 닥치라고 하죠. 그럼 저한테 협박해 옵니다. 집회방해죄로 5억이라고. 그럼 저는 이야기 하죠. 너 협박죄로 쇠고랑 차고싶냐고. 암튼 서로 결론은 안나니 일단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집회가 신고는 됬냐고. 됬다고 하면 기준 데시벨을 넘고있어서 너무 씨끄러우니 바로 처리해달라고 하죠. 그럼 보통 30분안에 해결됩니다.

위의 경우는 기준치 데시벨을 넘지않아서 경찰도 어쩔수 없는데, 저런경우는 김경수지사 본인이 명예훼손으로 신고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명예훼손. 이거 별거아니지만 (끽해야 벌금 30만원) 반복해서 명예를 훼손하게 되면 엄한 판결을 받을수있죠.

아무튼 우리는 저런 좀비들과 함꼐 살아야 하니 우리같은 보통사람 보통시민이 늘 꺠어있어야 합니다.

정치에 무관심한 댓가는 가장 저질스런 인간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